alchimie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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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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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음..
알쉬미커피
강원 속초시 설악산로 152
9
0
예전 통돌이 로스팅으로 이름났던 강릉의 히피커피 이병학씨의 여동생이 운영하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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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년
돌담마을 가는 길이라 들린 카페에요. 뭔가 유럽에 온 느낌 살짝 있는데, 내부 관리가 아주 잘 된 느낌은 아니었어요 ㅎㅎ
2
3년
속초 알쉬미 특별한 것 없습니다. 원두커피는 강릉이나 서울 연남동 보광동 등으로 먹으러가는 것이. 경치를 보려면 바다로 가는 것이. 다만 사람0명이라 전세낸것 같아 좋지만, 음악이 계속 장송곡 같은 국악이 나와서 팻흐.. 오랜만에 뽈레보고 낚인 느낌이네요? 뽈레의 공신력이 떨어지려 합니다. 분위기는, 신경은 썼지만 옳지않고 일관성없고 귀찮아서 조합한 엣지와 아마추어적, 컨셉이 정해지지 않은 엔틱. 아 그리구요. 이건 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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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염녀몀념념념굿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생각나는 조용한 주택 개조 카페 핸드드립 커피가 주메뉴고 한잔 리필가능 여기 분위기는 정말 선녀다
6
4년
가마가 텅빈 날 콩콩님 추천으로 커피 마시러 갔다. 먼저, 집이 너무 예쁘다! 창문 하나하나 다 유럽에서 가져오셨다는데 스테인드글라스가 너무 귀엽고 예뻤다. 낡은 라디오에선 깨끗한 음질의 음악이 나와 신기했고 카페의 기본인 커피는 매우 훌륭하였다!!!! 잘 안 파신다는 원두도 졸라서 살 정도로 맛났다!!! 따뜻한 바람,햇빛,맛난 커피와 음악. 참 행복했었다.
15
5년
건물 내외부 모두 특이하다. 인테리어는 아르누보 창문을 끼얹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느낌. 변압기와 연결된 라디오가 멀쩡히 작동하고 있어서 신기했음. 마침 리스트 교향곡이 나오고 있었는데 너무나 다른 세계 같았다. 커피는 드립이 좋고, 카푸치노는 무난했다. 아포가토에 아이스크림이 두 덩이나 나옴. 커피 외 음료(딸기 에이드/스무디)는 비추. 디저트 메뉴는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 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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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도 예쁘고 커피도 맛있다. 핸드드립 농도를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해주신다.
6년
속초에서 제일 좋았다고 말할 수 있다. 찾아가야 하는 위치지만 찾아갈 가치가 엄청 있는 핸드 드립 카페, 포도밭을 사서 카페와 집을 지으셨다고 하셔서 엄마도 나도 넘 부러워했고 커피 볶는 향도 넘 좋았다. 이런 곳에서 먹는 산미 커피 넘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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