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식당이나 상인식당은 없는데 왜 유독 택시기사들을 위한 ‘기사식당’은 존재했을까요? 기사식당의 탄생에는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택시기사라는 직업의 특성이 함께 작용했습니다. 농어촌 인구가 도시로 몰리며 도시는 빠르게 팽창했지만, 늘어난 도시민을 실어 나를 대중교통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그 빈자리를 메우며 택시도 빠르게 늘어났습니다. 당시 기록을 찾아보면 하루 500km 가까이 운행하는 기사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 더보기
음식인문학
메이커 없음
#성북동 #쌍다리돼지불백 #돼지불백 * 한줄소개 :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된 기사 식당 이 집을 처음 방문했던 것이 30여년 전 국민학생 때 삼선교 사시던 큰이모 따라서! 1970년 개업했다고 하니 이 집도 벌써 48년 노포이다! 리모델링을 거쳐 가게는 그나마 세련되어졌고, 물가 상승률 따라 가격은 올랐으되 음식맛은 내가 기억하는 그 옛날맛과 다름없다. 연탄불에 구운 돼지불백, 옥수수가 들어간 양배추 샐러드, 정구지... 더보기
쌍다리 돼지불백
서울 성북구 성북로23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