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대전 #희락반점 "유니짜장 먹으로 갔다 탕수육에 반함" 대전에서 유명한 중식당이다. 언젠가 꼭 가고싶었던 곳. 1912년에 개업했다고 하고 현재 3대째 운영을 하고 있는 100년 가게. 실제 100년 가게로 지정도 받았다. 유니짜장과 탕수육이 아주 유명한 곳. 유명 가게 답게 12시 전인데도 만석이고 웨이팅을 했다. 확실하게 먹어보려고 탕수육 소자와 유니짜장을 부탁드렸다. #유니짜장 유명한 유니짜장은 면과... 더보기
희락반점
대전 중구 중앙로129번길 21
#서초동 #일일향 #강남역3호점 "베테랑 메니져의 순발력이 돋보인 회식 최적 중식당" 이제는 회식 전문점 처럼 변신한 일일향. 그나마 강남역 3호점이 맛에서는 본점보다 나은 것 같아 강남역에서 회식할 때는 종종 찾는다. 이날 담당 서버께서 상당히 초보였는데, 그대로 끝났다면 다시는 이집을 안올 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니져의 순발력이 꽤나 돋보였어서 불쾌할 수도 있던 술자리가 다시 원복. 화기애애하게 끝날 수가 있었다.... 더보기
일일향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8길 22
#논현동 #원디그리노스 "중식 바베큐와 누들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한 집" "맛을 차치하고라도 존재만으로 소중한 집" 우리나라 중식씬에서 아쉬운 부분이 바로 광동식 중식이다. 슴슴하면서도 감칠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재료의 맛을 불로 살리는 광동식 중식. 본인이 미국에 갈 때면 늘 광동식 바베큐와 중식당을 찾아 포식을 하고 오는 이유도 이런 광동식 중식에 대한 갈망 때문이겠다. 그나마 그 갈망을 채워줬던 식당이 #청키면가 였는데... 더보기
원 디그리 노스
서울 강남구 학동로43길 8
#도쿄 #신주쿠 #긴자아스타 #신주쿠힌칸 #銀座アスター #新宿賓館 "함박눈이 선물해준 일본의 중식" 일본의 중식은 우리나라의 그것과 결이 다르다. 그런데 또 호텔급 레벨로 올라가면 비슷해지는 경향이 있다. 갑자기 내린 도쿄의 함박눈비 때문에 피신하듯 들어간 중식당에서 이런 재미난 경험을 하게 되었다. #銀座アスター 긴자아스타는 1926년 개업해 올해로 딱 100년이 되는 긴자의 대표 노포 중식당이다. 도쿄의 대표적인 노포 ... 더보기
銀座アスター
〒160-0022 東京都新宿区新宿3丁目5−4 レインボービレッジ 5F
#회현동 #야래향 "웰컴백!! 나의 최애 요리 게살마늘소스" "여전히 최강 회식용 중식당" 본인 최애 중식당 중에 하나인 회현동의 야래향. 워낙 이집 리뷰는 많이 써서 더 이상 안써도 되지만 이번에 새로운 변화가 생겨 다시 리뷰! 이집을 좋아하게된 이유가 바로 <게살마늘소스>라는 메뉴 때문이다. 마르게 볶은 마늘소스와 게살 튀김을 덖어 만든 메뉴. 고소하고 알싸한 마늘소스와 달콤하고 포실한 큼지막한 게살이 환상적이였다. 물... 더보기
야래향
서울 중구 퇴계로10길 14
#대치동 #옛날손짜장 "세월도 흐르고, 사부님도 연로하시고, 음식의 맛도 변해간다" 강남에서 간짜장 제일 잘하는 집. 강남에서 짬뽕 제일 잘하는 집. 나는 이집을 이렇게 호칭했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호칭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세월은 뭐든지 산화시킨다. 근육도, 미각도, 신경도 예외는 아니다. 세월이 지날 수록 안타깝지만 내가 강남에서 제일 좋아하는 중식당의 맛이 달라짐이 느껴진다. 정확한 발란... 더보기
옛날손짜장
서울 강남구 삼성로 212
#불광동 #중국소흘 #서울둘레길맛집 7 "한 번에 푹 빠져버린 강력한 맛의 마법" #봉산앵봉산코스: 서울둘레길16코스 둘레길에 난이도 상코스가 4개 있는데, 그 중 하나이고 은평구의 봉산과 앵봉산을 넘어 연신내로 통과하는 9.1Km 의 길이다. 출장이다 뭐다 하며 바쁜 10월을 보냈더니 어느덧 산은 단풍으로 물들어 스스로를 예쁘게 채색하고 우리를 맞이해준다. 봉산은 약 200m 높이의 산이지만 데크길도 잘 되어 있어 ... 더보기
중국소흘
서울 은평구 통일로80길 10
#제주도 #표선 #중식당진 "팔선을 능가하는 짜장면" 이곳에서 먹은 짬뽕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 바로 재방문을 했다. 본인은 왠만해서 같은 곳을 두 번 가지 않는데, 이집은 무조건 두 번 이상 방문해 이집 메뉴 전부 먹고싶에 만드는 마력의 맛이다. 두 번째 방문에서는 이집의 시그니쳐들을 좀 더 먹어봤다. #짜장면 환상적인 짜장면이였다. 부드러운 불향이 음식을 지배한다. 아삭한 양파의 단맛과 적당히 익은 돼지고기의 식감이 짜장... 더보기
중식당 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중앙로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