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타르트

에그타르트에도 족보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즐겨 먹는 에그타르트의 뿌리는 포르투갈 리스본의 제로니무스 수도원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수도원에서 달걀흰자를 옷감 관리에 사용하고 남은 노른자로 과자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수도원의 제과법은 민간으로 이어졌고, 1837년 벨렝의 제과점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에그타르트가 아시아로 건너오면서 그 계보도 달라졌습니다. 한때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던 ... 더보기

음식인문학

메이커 없음

#성북동 #나따드나따 #에그타르트 * 한줄평 : 포르투칼인이 구워내는 포르투칼식 에그타르트 1. 성북동 나따드나따는 포르투갈 출신 제빵사 루이스가 운영하는 에그타르트 전문점으로 프랑스 르 코르동 블뢰에서 제과를 공부하고 마카오와 홍콩을 거쳐 한국에 정착한 주인장이 고향의 맛을 선보이는 곳이다. 2. 상호에 담긴 ’나따(Nata)’는 포르투갈어로 크림을 뜻한다. 포르투갈에서 에그타르트는 ’파스텔 드 나타(Pastel de ... 더보기

나따드나따

서울 성북구 성북로2길 22

공릉동에 있는 3층짜리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매장도 넓어서 작업하거나 데이트하기 좋아요 빵이랑 커피도 다 맛있는데 재 최애는 #에그타르트 랑 돼지꼬리 연유 바게트 입니다

파운드 그레도

서울 노원구 동일로 1102

#제주시 #베이커블 #에그타르트 * 한줄평 : 에그타르트 그 하나로 목적지가 될만한 곳 1. 제주공항에서 차량으로 10분 가량 떨어진 노형동 주택가 골목에 베이커블이란 빵집이 있다. 번듯한 간판도 없는데다 다세대 주택 건물 1층에 뜬금없이 자리한지라 눈 크게 뜨고 찾는다고 해도 지나쳐버리기 쉽상이다. 매장이 작다보니 음료 주문은 불가하고,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다. 2. 심지어 베이커블에서 취급하는 빵은 에그타르트와 그 타르... 더보기

베이커블

제주 제주시 노형7길 9-5

땅콩

2개월

#에그타르트 #피스타치오타르트 #레몬타르트 다시 이 4구세트가 내눈앞에 주어진다면...

베이커블

제주 제주시 노형7길 9-5

아주 근사한 영화를 보고 왔다 서사며 구성이며 비주얼까지 다 갖춘 탄탄한 영화였다 우르르쾅쾅 대는 음향과 압도적인 스크린에 매몰된 와중에도 장면 사이사이를 뚫고 불쑥 뇌를 비집고 들어오는 생각들이 있었다 (피터 파커 열심히 뚜들겨 맞는 와중에) 아까 먹은 생식빵도 아주 근사했는데 (맞아 죽지도 않고 거미줄 타고 빌딩 숲 유영하는 와중에) 탄력이며 빵결이며 풍미까지 다 갖춘 탄탄한 식빵이었어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와중에) 집... 더보기

이상적인

서울 관악구 봉천로47길 4

최근에 만족했던 페이스트리가 하필 올크팩이라 비교가 안 될 수가 없었음 올크팩보다 담백하고 덜 기름진 면이 돋보였음 버터를 덜 썼는데도 결이 얇고 층도 선명하고 볼륨도 풍성하고 겹겹이 가볍고 바삭하게 분리되는 페이스트리에는 도대체 어떤 기술을 쓰시는 건지 이 정도면 마법 아닌지 노동과 가격은 압승임 예약 난이도 0이고 웨이팅 1도 없어서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손쉽게 겟할 수 있는 데다 가격은 거의 반값 수준 빵 다섯 개 22... 더보기

바사크 베이커리

서울 강북구 월계로 187

#안국동 #하티하티하우스 #에그타르트 * 한줄평 : 안국동 골목의 아늑한 카페 1. 안국동은 늘 새롭다. 오래된 골목과 한옥의 정취가 남아있는 가운데, 취향 좋은 카페와 디저트 가게들이 끊임없이 들어와 골목의 얼굴을 조금씩 바꿔놓는다. 2. 일부러 찾아가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안국동 외진 골목 사이 자리한 [하티하티하우스]는 조용한 매력을 가진 아늑한 카페 공간이다. 3. 대로변의 번잡함에서 한 발 비켜서 있는 덕분... 더보기

하티하티하우스

서울 종로구 율곡로5길 24

지튼 포장하면 디저트 할인이 되는 빵순이랑 위한 카페! 에그타르트 정말 알차고 단단하다. 갸또는 꾸덕함보다는 단단함이 강하다. 꾸덕한 치즈가 아니다. 인절미갸또는 개인적으로 다시 찾지 않을 것 같다. #에그타르트 #인절미갸또

지튼

서울 마포구 양화로11길 42

캐치테이블 오픈하자마자 00분에 대기 걸었는데 이미 내 앞에 54명 초인적인 분들 시간을 달리기라도 하시는지 눈 돌아가는 빵의 자태에 홀려서 정신 놓고 담다가 계산대 와서야 긴장했으나 빵 6개 다 합해서 놀라운 가격 25,500원 사장님이 하루에 1,600개 생산한다고 함 손님들도 사장님도 놀라운 빵집 그러나 화려한 라인업과 뛰어난 가성비가 전부 빵 자체는 가격에 준하는 정도 특히 깜빠뉴 무슨 일이야 이게 어딜 봐서 깜빠... 더보기

낸시 베이크샵

전북 전주시 덕진구 가리내10길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