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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 길따라

리뷰 6개

매우 친절하시고 솥밥이 자부심이신 것 같습니다. 제육쌈밥을 시켰는데 솥밥과 쌈이 잘 나왔지만 제육의 고기가 급식에서나 나올 법 한 얇고 그런.. 고기. 비싼 곳은 아니지만 주변 밥집에 여기보다 1-2,000원 저렴해도 고기 질은 더 나은 곳이 대부분이라 오잉 스러웠습니다. 고기질 말고는 괜찮았어서 다른 메뉴는 어떨까 궁금했습니다.

장독대 식당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21

선택한 안주는 가격 대비 실패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 안주 한 두개 정도만 더 먹어보고 차라리 맥주를 마시는게 나을듯. 맥주는 네가지 마셔봤는데 세세히는 뭐. 귀찮고 처음, 중간, 끝, 여운에 다양한 맛이 돌았던 맥주도 있고 메뉴 설명에 ? 했던 맥주도 있고. 3월은 오픈 이벤트로 저녁 7시 이전에 가면 맥주 2+1! (계산할 때 3잔 중 가장 저렴한 맥주의 가격을 빼준다.)

서울 브루어리

서울 마포구 토정로3안길 10

닭곰탕보다 가볍고 맑은 느낌의 닭 육수에 파가 쫑쫑쫑쫑 썰어 가득 있고 구운 배추, 반숙의 계란, 닭껍질 튀김, 닭고기, 그리고 밥이 들어가 있다. 나는 닭껍질의 흐물텅한 식감에 거부감이 있지만 튀기면 괜찮지! 해서 눅눅해지시 전에 닭껍질을 반 정도 집어 먹다가 함께 섞어 먹었는데 먹다보니 맑은 육수와 밥을 먹다 눅눅해진 닭껍질 튀김이 함께 들어오면 그 고소함에서 나오는 매력이 정말 좋게 느껴졌다! 반숙 계란과 구운 배추의 조... 더보기

호계식

서울 마포구 동교로 40

마파가지는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맛..! 토마토탕면은 나에겐 처음 시도하는 맛인데 흥미로우면서도 익숙해지진 않는 맛? 토마토마 아이스크림 생각이 많이 났다. 과바오는 귀여운 메뉴.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은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했지만 대한각에선 다른 메뉴를 먹는게 좋을 것 같다. : 마파가지는 일단 시키고 다른 메뉴를 고민하겠다는 나의 다짐. 사진은 지우고 없네..

대한각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14

저녁 식사하러 종종 들리는 곳. 타코라이스나 돈카츠 같은 고정 메뉴가 몇 가지 있고 메뉴가 종종 바뀌는 것 같다. 오므라이스엔 내가 싫어하는 케챱 폭탄이 있었지만 걷어내면 되니까!. 계란 안에는 갈은 고기와 삼삼한 소스로 볶아진 밥이 있는데, 사실 케챱 없이 먹기엔 밋밋한? 담백한? 맛이다. 양은 꽤 많은. 돈카츠는 고기도 맛있고 특히 겨자 소스가 너무나 내 취향. 생선구이도 정말 잘 구워져서 생선을 그다지 안 좋아하는 나... 더보기

카페 나하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6길 32

맛있다는 소식을 듣고 비 오는 평일 4시쯤? 방문. 문이 잠겨 있었는데 전화하니 주인 할머니께서 안 쪽 방에서 나와서 문 열어주시고 주문 받으셨다. 아프신데 서빙하는 분이 안 나오시는 시간이라 할머니가 가져가라고 부르시면 셀프 서빙, 밥도 밥통에서 셀프로ㅎㅎ. 뼈해장국을 주문했는데 뼈는 탑처럼 쌓여 있었고 부추 약간. 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삼삼했고 국물은 다른 체인점처럼 빨간 기름이 떠 다니지 않은 담백하고 시원한 맛. 그러... 더보기

은성감자탕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34길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