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곰탕보다 가볍고 맑은 느낌의 닭 육수에 파가 쫑쫑쫑쫑 썰어 가득 있고 구운 배추, 반숙의 계란, 닭껍질 튀김, 닭고기, 그리고 밥이 들어가 있다. 나는 닭껍질의 흐물텅한 식감에 거부감이 있지만 튀기면 괜찮지! 해서 눅눅해지시 전에 닭껍질을 반 정도 집어 먹다가 함께 섞어 먹었는데 먹다보니 맑은 육수와 밥을 먹다 눅눅해진 닭껍질 튀김이 함께 들어오면 그 고소함에서 나오는 매력이 정말 좋게 느껴졌다! 반숙 계란과 구운 배추의 조... 더보기
호계식
서울 마포구 동교로 40
저녁 식사하러 종종 들리는 곳. 타코라이스나 돈카츠 같은 고정 메뉴가 몇 가지 있고 메뉴가 종종 바뀌는 것 같다. 오므라이스엔 내가 싫어하는 케챱 폭탄이 있었지만 걷어내면 되니까!. 계란 안에는 갈은 고기와 삼삼한 소스로 볶아진 밥이 있는데, 사실 케챱 없이 먹기엔 밋밋한? 담백한? 맛이다. 양은 꽤 많은. 돈카츠는 고기도 맛있고 특히 겨자 소스가 너무나 내 취향. 생선구이도 정말 잘 구워져서 생선을 그다지 안 좋아하는 나... 더보기
카페 나하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6길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