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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a_boni

리뷰 15개

sita_boni
3.0
2개월

평점 4점은 높게 책정된 거 같습니다. 빵과 디저트류 맛은 3 ~ 3.5점대 공간은 1.5 ~ 2.5점대가 알맞을 거 같네요. 옆자리 녹차 시켰던 고객이 티를 더 우려달라는 말에 추가로 결제해야한다는 사장님의 답변과 화났던 고객이 인상적었습니다.

모멍데모시옹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3길 31
sita_boni
3.0
2개월

아이스크림이 단 것은 당연한 이치이지만 너무 달다 당 함량이 엄청 높은 듯 그리고 공기 함량은 좀 빼면 좋겠다.

말라카이트

서울 용산구 원효로97길 13
sita_boni
4.0
2개월

이젠 굳이 예약 없이도 편하게 방문해서 먹기 좋은 곳 종종 생각나는 화덕피자

다로베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1길 7
sita_boni
2.0
2개월

여기 파티셰가 바뀌었나요? 맛이 왜 이렇게 변했죠..외형은 같지만 맛이 심각하게 단순해지고 크림맛도 저렴해졌어요. 물가상승 때문에 재료를 바꾼건가 싶기도하네요

발렁스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길 49
sita_boni
1.0
2개월

편의점 냉장칸에서 판매하는 케이크 맛과 비슷한 퀄리티의 맛 오락가락하는건지 손님마다 카페 이용법에 차별을 둠. 누구는 쁘띠갸또 시키면 1인 1음료 필수가 아니고 누구는 쁘띠갸또 여러개 구매해도 1인 1음료가 필수라며 강요하는 요상한 업장. 사람을 차별하나.. 어떻게 알았냐면 리뷰마다 1인 1음료가 아니라 좋았다는 리뷰가 있고 나한테는 갸또 3개를 구매한다고 했음에도 1인 1음료라며 주문을 강요함 응대도 아주 기분 나빴습니다... 더보기

릴 트리츠

서울 마포구 동교로 126
sita_boni
0.0
2개월

아꽁뜨라는 업장과 같은 이유로 마음이 가지 않는 파티스리 카페/ 고수에게 풍기는 자연스러운 멋이 아닌 스스로 만든 겉멋이 한국 디저트 시장에 잘 통했다는 생각/ 부수적인 것들을 제외하고 맛만 따졌을 때 과연 이정도의 평가가 맞을지는 의문/

포포 민즈 낫띵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28
sita_boni
5.0
2개월

직장생활하다가 때려치고 배운 제과 실력으로 주관적이지만 대한민국 탑티어 찍으셨다고 생각

르 페셰 미뇽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가길 3-3
sita_boni
2.0
2개월

유명하지만 맛에서 이유를 크게 찾지는 못했습니다

우스블랑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70길 4
sita_boni
2.5
2개월

개업한 파티스리 카페들의 대다수는 내공이 부족한데 이곳도 그렇게 느껴졌다 해외에서 짧게는 3개월부터 9개월 정도 교육과정 수료후 한국에서 카페를 여는 곳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사라지는 서울

르프레

서울 마포구 연남로 73
sita_boni
3.0
2개월

친절하지는 않았던 긴가민가하게 선을 넘을랑말랑하는 표정과 말투 넷플 속 극찬과는 다르게 생면 파스타로 여기보다 나은 곳을 물어본다면 당장 떠오르는 곳들이 5곳 이상이다

비아 톨레도 파스타 바

서울 용산구 원효로83길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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