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도쿄 #신주쿠 #라멘나기 #すごい煮干ラーメン凪 #新宿ゴールデン街店本館 "니보시라멘의 정점"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츠케멘" 일본의 라멘 스펙트럼은 너무나 넓어서 특정 식당을 접할 때마다 놀랍다. 우리나라에서 일본라멘이 붐이 일어 여러가지 수프의 형태를 맛보았고 느꼈지만, 니보시라멘이라고 표방하는 곳들은 대부분 어분을 사용하는 곳이 많기에 니보시에 대한 진정한 맛을 알기가 어려웠다. 현재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니보시라멘 은 이번에 방문한 #라멘나기 #ラーメン凪 인데, 이 라멘야의 시작이 참 재밌다. 2004년 셰프 이쿠타 사토시(生田悟志)가 신주쿠 가부키초 골든가이 뒷골목에 있는 바 공간을 일주일에 한 번 빌려서 운영하는 '게릴라 라멘 가게'로 시작했다고 한다. 이 라멘이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얻었고, 2008년에 현재 위치에 상설 매장을 열었다. 현재는 24시간 운영중이고 니보시라멘과 나기만의 특별한 츠케멘을 판매한다. #츠케멘 음식을 받으면 난생 처음 보는 누들의 비주얼에 흠찟 놀라게 된다. 마치 중국의 방방면 처럼 넓은 밀가루면이 넓은 그릇에 차갑게 그득 담겨있다. 짭쪼름하지만 개운하고 닭기름으로 풍미를 낸 뜨거운 수프에 넓은 면을 하나 찍어 먹으면 뜨거운 수프와 차가운 면의 온도감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는 매력이 있고 수프의 샤프함과 깔끔함이 뒤를 잇는다. 부드럽고 실키한 면이 호르륵 씹을 사이도 없이 입에서 놀다 식도를 타고 넘어간다. 세상 매력적인 맛과 식감이다. 꽤나 양이 많은 듯 하지만 순식간에 바닥을 볼 수 있다. 수프는 간장 베이스의 육수인데, 니보시맛은 과하지 않고 오히려 닭향이 우세하다. 거기에 튀겼는지 구웠는지 구수하고 식감 좋은 대파가 풍미와 식감에 열일을 한다. 마무리로 면이 담긴 차가운 물로 수프와리를 해서 마시면 비로소 츠케멘 완면이 된다. 세상 특이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츠케멘이라고 할 수 있다. #니보시라멘 진하다. 닭육수와 돼지육수, 그리고 멸치 중심의 여러 가지 건어물 육수를 진득하게 끓여 농후하게 만든 수프를 베이스로 한다. 단순히 감칠맛을 더하는 수준이 아니라 멸치 진액이라고 해도 될만큼 끈끈한 수프다. 츠케멘의 독특함에 가려 두 번째로 소개를 하지만 이집의 시그니쳐는 당연히 이 니보시라멘이고 손님의 90%는 이 라멘을 드신다. 비주얼은 지로케 라멘을 방물게할 정도로 메니악하며 터프하다. 김이 통째로 한 장 올라가는 호방함. 두툼한 챠슈 두 장 턱 올려주는 용맹함. 고추가루와 멸치 몇 마리로 마무리하는 섬세함까지 갖춘 멋진 비주얼. 국물인 샤프하고 강력하게 미각을 때리는 맛이다. 전혀 맵지 않지만 꽤나 자극적이다. 닭기름 풍미가 나면서 니보시의 감칠맛이 강력하다.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맛이지만 매력은 철철 넘친다. 면은 강력한 수프를 감당할 수 있는 굵은 면이다. 부드러움 보다는 쫀득함과 씹는 맛이 강조된 면. 여기에 츠케멘의 넓은 면이 섞여 들어가서 이중면의 다채로움을 준다.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라멘집이다. 니보시의 진수를 맛볼 수 있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츠케멘을 맛볼 수가 있다. 게다가 도쿄 최대 환락가인 가부키쵸에서 24시간 영업이니 언제나 맛볼 수 있는 것도 이집의 장점이다. PS: 가부키쵸에 있다고 해서 무섭지 않습니다. 가부키쵸 중심부가 아니라 큰길에서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 (이세탄 백화점 뒷길) 바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고 삐끼 등이 활약하는 동네는 아니라서 부담스럽지도 않은 위치네요. PS2: 2박3일 머무르면서 두 번 방문할 정도로 중독적이에요 #러셔스의일본 #러셔스의도쿄 #러셔스의베스트라멘

すごい煮干ラーメン凪

日本、〒160-0021 東京都新宿区歌舞伎町1丁目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