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한 간장 두종지 칼럼 때문에 유명해진 중식집. 가보면 왜 그런지 약간 알 듯한 불친절이 감지됐는데 이번엔 다행히 너무 친절한 직원이 우리를 케어해주셨다😂 매일인지 모르지만 우리가 간 일요일엔 오후 7시 넘어 요리 중자를 시키면 기본 짜장 2개를 무료로🫢 준다. 근데 우리가 6시 56분에 가서 4분을 기다렸다 주문을 넣어주셨다!🙄 깐풍기는 맛있었고 기본형 유니짜장은 쏘쏘했다. 혹시 추가 요금 내고 해물짜장으로 바꾸면 안될... 더보기
단체로 갈 식당을 찾다가 2번째 방문해본 열빈 전에 갔을 땐 짜장면이랑 탕수육을 먹었고 이번엔 해물볶음밥이랑 깐풍기를 먹어보았어요! 깐풍기를 추천해봅니다 (해물볶음밥은 싱거웠어요 정말정말 ... 제가 너무 짜게 먹나요? 아닌데 ... 아니면 제것만 싱거웠던걸까요 ... ㅜ) 다른 분들이 시킨 쟁반짜장을 얻어먹어보았는데 맛있어서 다음에 또 오면 저도 쟁반짜장을 시킬거에요 9명이서 방문하느라 전날 미리 예약을 해야했는데, 룸으로 ... 더보기
음식 맛은 좋았습니다만 룸이 하나 밖에 없다보니 점심시간 테이블은 정신이 없네요. 종업원분들의 접객도 (바쁘시니 이해는 하지만) 그리 매끄럽지 못했고요. 전체적으로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