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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한번 꼭 먹어줘야해
압구정 하루
서울 강남구 언주로172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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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밀키트가 시작됐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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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너무 탱그르르르르…. 가까우면 주2회 출근도장 찍을텐데 그저 아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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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냉모밀 먹고 싶으면 가는 곳. 면이 진짜 찰지고 시원함. 5년 전부터 쭉 맛있었던 곳… 근데 돈까스는 쏘쏘…! 냉모밀 (10,000) 카레 돈까스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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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종종 생각이 납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친근한 옛날 맛😋
압구정 추억의 맛 하루 예전엔 줄 서서 먹었는데 이젠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 바로 옆에 돈까스 집이 생겨서 그런가, 이게 젤 신기했던 부분- 추억의 맛이라는 표현에 공감한다. 하루는 엄청 다른 기술과 맛으로 승부하는 곳이 아니라 여전히 그 자리에 계속, 으로 승부하는 곳이 아닐까- 모밀 시원하고 달달해서 가볍게 먹기 좋고 돈까스는 바삭하다.
냉모밀 면식감 최고 .. ❤️
하.. 그냥 어딘가 가고싶어서 압구정 가서 후기 괜찮은 곳 갔는데 돈까스에서는 잡내? 비린내? 나고 카레는 ㅋㅋ 엄청 묽고 싱거웠음.. 내가 외식에서 싱거워서 뭐라 하는 경우도 흔치가 않은데 총체적 난국이라 그냥 먹다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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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얼마만이야 5년넘게 안간것 같은데😭 오이 빼고 옵션이 생겼다니 너무 감격 냉모밀 위에 살얼음이 마치 K-소바의 선두주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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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로데오 / 하루] 점심시간에 가장 줄 많이 서는 집입니다,,, 오늘은 줄이 길지 않길래 조금 기다리고 들어갔어요 냉모밀이 유명한거같은데 저는 판모밀 먹었고, 그냥 무난했습니다 얼마전에 먹은 광화문 미진이 더 맛있었던거같어요 판모밀과 냉모밀의 차이가 큰가요? 차이점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의외로 돈까스가 두툼하고 맛있었습니다 샐러드도 소스가 홈메이드사과소스(?)느낌이라서 좋았어요 같이 간 직원분 말씀에 따르면 20년이 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