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장
安東莊


安東莊
포장
배달
예약가능
유아의자
홍석천+이원일 유튜즈 종종 보는데 안동장에 왔었군요. 사인이 떡하니 전시되어 있어 계산하면서 찍었습니다 ㅎㅎ 간짜장을 주문했어요. 고기보다는 양파가 듬뿍 들어갔고 양파가 살짝 아삭하게 씹히는 정도입니다. 기름기 너무 많지 않고요 무난하고 깔끔하게 먹기 좋아요. 기본반찬으로 단무지와 김치, 짜사이가 나오는데 짜사이가 약간 짠지 느낌으로 새콤함보다는 매콤함이 더 있어요. 국내산 김치 사용한다고 하는데..흔치 않네요 ㅎㅎ 홀에서 ... 더보기
'50년 세월이 주는 안정감' 엄마가 대학교 신입생이었을 때도, 그보다 한참 전인 50여 년 전부터 영업을 해 온 집입니다. 사실 여기 식사들(ex- 짜/짬/탕) 그냥 평이하다고 생각해서 자주 가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근데 이 날 어쩌다 생전 안 땡기던 안동장에 굳이 가서 먹었던 매운쟁반짜장, 기대가 없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평범한 짜장에 지나치지 않은 매콤함이 감칠맛을 더해주었습니다. 면도 납작면이... 더보기
매번 올 때마다 세트메뉴를 시켜요. 자장+군만두+탕수육, 이 안정적인 트라이앵글에서 벗어날 수 없네요. 특별하진 않지만 어디 하나 모나지 않은 맛입니다. 그래서 한 동네에서 오랫동안 영업할 수 있는거겠죠. 한창 먹고 있는데 테이블이 좀 좁았거든요. 그랬더니 서빙해주시는 분께서 탕수육 접시 모서리마다 군만두를 하나씩 얹어놓아주셨어요 ㅋㅋㅋㅋ 묘한 귀여움(?)이라서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그릇이 너무 크고 무거워요...일하시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