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전체 더보기
날씨가 추워 오랜만에 등촌샤브 🤎 등촌샤브칼국수 종류가 되게 많아졌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기본이 최고죠 ㅋㅋㅋ 기본에 소고기 추가했는데 역시 맛있고 특히 볶음밥.. 볶음밥만 팔아줬음 좋겠어요
등촌 샤브 칼국수
서울 마포구 양화로 45
7
0
오랜만에 갔더니..미나리 퍽퍽하고 칼국수 면발이 쫜득한 느낌이 아니게 됐네요…대실망
13
등촌 샤브 볶음밥은 이런 드라이한 볶음밥이 아닌데… 차라리 재료를 주면 셀프로 볶겠다. 촉촉한 등촌 볶음밥은 어디에…🥲🥲 메뉴 가짓수만 늘어난 프랜차이즈. 역에서 가깝고 아는 맛이라는 장점 이외엔🥲🥲🥲
5
등촌 칼국수가 끌리는 날 있지 않나요? 감칠맛 나는 칼칼한 국물이 피를 돌게 합니다. 등촌 칼국수 볶음밥 여러곳 먹어봤지만 합정점 유독 맛있었습니다. 점심 시간에 가면 웨이팅 있으니 일찍 가서 먹어야 합니다.
3
등촌 칼국수 맛난 거 말해봤자 입만 아프다 어렸을 땐 이게 제일 맛난 음식이라고 생각했음 특히 여기 볶음밥 최고 🥹
22
굶주린 상태로 방문해서 남은 사진이라고는 볶음밥과 최고로 귀여웠던 맞은편 일행 사진 뿐・・・ 합정에서 급하게 식사메뉴 대체제 고르실 때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오랜만에 옥동식 갔다가 웨이팅 21팀인 상황을 보고 옥동식 그 정도는 아닙니다. 하고 빽한 상태로 고른 메뉴여서^^,, 처음 냄비에 나오는 양 보면 엥 좀 적어보이네? 싶지만 나중에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다 드시면 진짜 배부르시니 추가메뉴 고르실 때 꼬옥... 더보기
8
합정 / 등촌칼국수 등촌이 등촌맛이지 뭐2 근데 여기 볶음밥은 쫜득한 느낌이 덜하고 건조했다 쬐끔 아쉽
6
흐릿한 날에 괜히 생각나는 등촌쓰. 담에는 우동은 반만 넣기로 해. 중화풍(?) 볶음밥 많이 먹어야하니까!
15
시들고 짓무른 미나리 한줌 대충 던져놓고, 국물 양념도 자극적으로 변질. 다시 안갈랍니다.
4
등촌 샤브칼국수~정체를 알 수 없는 삼겹살~미나리 듬뿍~맛있어요~일류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