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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없지만 이걸 클래식이라 한다. 수십년째 다니고 있는 나에게는 추억의맛으로, 소개시켜주는 이에게는 스탠다드한 돼지갈비 맛집으로. 원래 사장님은 안보인지가 좀 되었고 지금은 자녀분(?)이 운영하는 듯 하지만 다행히도 맛의 편차없이 잘 유지가 되는 고마운집. 백년가게중 변해버리는 가게를 수없이 봐와서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하는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수있다. 다만 가격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이 오르긴 했는데... 오래된 ... 더보기
가족 추천으로 가게 된 백년가게. 12시반쯤 갔는데 웨이팅 20분 정도 모든 음식이 간간한 식당 굉장히 오랜만..... 고기는 목살이 섞이기도 하고 얇아서 금방 구워져서 좋긴 했는데 쏘쏘한 느낌 그러나 쌈채소를 셀프로 갖다먹을 수 있는데 당귀가 있음 ㅋㅋㅋ 두번 정도 갖다 먹고 미안해서 그만 먹음 어떤 분은 채워놓자마자 거의 한단을 가져가시는 분도 봤음 이렇게 주는게 남는게 있나 싶었는데 된장도 단품이고 냉면도 다 단품으로 팔... 더보기
돼지갈비를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나 말고 가족인원이나 어린가족인원들은 집에서 먼 덴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아 양재 마포집을 가겠냐고 물으니 마포집 말고 청수장을 얘기해서 살짝 놀람. 첫 혼밥 방문에서 좋았어서 가족과 두 번째 방문을 했었는데 코로나19로 가게 분위기가 좀 어수선하면서 좀 침체된 분위기여서 첫 방운만큼 좋게 느껴지진 않았었는데 그 때 나름 맛있게 먹었었나보다 함.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이아서 창을 닫고 달려선지 좀 ... 더보기
일요일인데 저녁을 먹으러 꽤 오래전에 숯불에 구워먹는 미국산 차돌박이가 나름 좋아 몇 번 방문했던 기억이 있는 방화동 차돌집과 지난 첫 방문에서 맛봤었던 돼지갈비와 나름 노포 분위기가 좋았던 여기 청수장 두 군데 중에 어딜 가블까 하다 어린가족인원도 동반하는지라 아무래도 양념이 된 게 나을 것 같아 청수장에 가족과 다시 한 번 방문해 봄. 가게 앞에 도착하니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주차를 안내하는 분이 계셨고 마침 가게 바로 앞 평... 더보기
이 가게는 오늘 인터넷 서핑을 하다 발견했는데 탄탄한 식감의 진짜 돼지갈비를 사용하고 고기를 찍어 먹는 양념소스 얘기에 지난 주에 들렀었던 쌍문동 옛집갈비의 생갈비가 생각나 급 궁금해 들르고 싶은데 가족인원은 뭘 먹어서 배가 안 고프다고 하고 어린가족인원도 배가 안 고프고 나가기 싫다고 해서 정릉까지 갔다 혹시나 맛이 없으면 가족들한테 욕을 먹을 텐데 차라리 잘 됐다고 하고 나 혼자 차를 끌고 집을 나섬.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