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스트
THE DEEPEST
THE DEEPEST
차이밀크티, 머스트해브 포도주스, 레몬라즈베리 버터바 사장님이 되게 소신있으신듯 하다. 차이밀크티도 직접 향신료를 이용해 우려 만드시고, 포도주스도 merlot 품종 포도로 만든 주스라고 자신있게 추천해주셨다. 차이밀크티는 향신료 향이 생각보다는 강하진 않았고 단 맛은 약한 편이라 좋았다. 일행이 마신 포도주스는 마셔보니 진짜 깊은 향이 나서 신기했다. 버터바는 레몬, 라즈베리 향이 은은하게 나도 마찬가지로 달지 않아서 좋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