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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자
수요미식회에 나왔다는 충청도식 보리밥청국장집. 카운터와 홀을 보시는 두 남자 사장님들의 걸걸한 충청도 사투리가 여기가 충청도식임을 말해준다. 특유의 충청도 화법도 들을 수 있어 웃겼다. 비빔밥이 깊은 보울이 가득 담겨 나오고, 보리밥이라 해서 보리만 나올줄 알았는데 쌀/보리 반반 담겨 나왔다. 무척 슴슴한 맛이라 같이온 강된장과 고추장을 취향것 넣어 비벼 먹으라는디.. 강된장 존맛.. 짜지않고 슴슴하고 깔끔한 맛이 이것만 있어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