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인시장 #원조할머니떡볶이 #기름떡볶이 * 한줄평 : Since 1956, 통인시장 기름떡볶이 1. 서울미래유산으로 등재된 이 음식의 시작은 점포도, 간판도 없는 노점이었다. 1956년, 실향민 맹씨 할머니가 자하문로 길가에 번철을 올린 것이 통인시장 기름떡볶이의 시초다. 2. 조선시대 법궁인 경복궁의 서쪽에 자리한 통인시장은, 1941년 일제강점기 공설시장으로 출발했다. 서촌이라 불리는 이 동네는 조선시대 역관이나 의관... 더보기
옛날에 대학생시절에 서울떡볶이 지도라는 것을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마다 늘 빠지지 않아서 궁금했던 통인시장 기름떡볶이. 경복궁 야간개장 가기 전에 시간이 약간 비어서 가보게 되었어요. 정할머니쪽이 더 유명해보였는데, 토요일 오후 4시경 방문하니 이미 재료소진으로 마감하여 이 집으로 방문. 여기 시장에서는 어떤 떡볶이 집이건 2인분 이상 주문해야 안에서 먹을 수 있는 듯, 밖에서 테이크아웃해서 먹는 손님이 많았습니다. - 기... 더보기
카드를 안 받네요. 56년 개업이라면 마복림보다 2년 늦네요. 인근 가게의 말로 사실 60년대에 시작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떡볶이라는 네이밍을 사전적으로 해부해본다면 이쪽이 오히려 떡볶이라는 이름에 가장 어울려요. 실제로 기름이 떡을 볶거든요. 통념적으로 떡볶이라고 인식하는 고추장 떡볶이는 볶는게 아니라 끓이는 것이니까요. 떡볶이가 발명된 이후 분파된 한 카테고리입니다. 모든 떡볶이를 즐기고 있는 분들에게 한번쯤은 추천할만 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