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신반
Rashin vin
Rashin vin
재방문 ★★★★☆ 지인추천 ★★★★☆ <눈이 즐거워지고 기분이 업되는 곳> 크리스마스에 방문하려고 미리 예약하고 갔던 라신반 사장님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밝고 친절하시고 음식들 정말 예쁘고 전반적으로 맛있었던 기억이에요 NO노리NO라이스// 가장 궁금했던 메뉴. 너무너무너무 예뻤지만 그냥 딱 보이는 그대로의 맛이었음! 재료들 본연의 맛. 조합으로 인한 새로운 맛은 아니었기에 개인적으로 맛만 생각하면 추천하고 싶지 않으나 첫 방... 더보기
가볍고 깔끔하지만 나름 특색있는 요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 네이버나 캐치테이블 예약도 되서 모임하기도 편하다.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사시미 누들 (메밀소바 + 흰살생선 + 트러플오일 피니쉬)은 면 익힘이 조금 아쉽긴 했는데 쯔유의 맛과 연어+날치알의 톡톡 터지는 식감까지 괜찮았다. No노리No라이스(김이 없고 밥이 없는 사시미롤)은 얇은 무로 예쁘게 말아 고정한 모양도 좋고, 회와 아보카도의 맛이 꽤 조화로워서 맛있... 더보기
최근에 인사동에서 재오픈한 퓨전 일식 와인바. 한남동에 계실 때 가봤었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오픈하셨단 소식을 듣고 반가웠다. 메뉴는 생 해산물을 베이스로 한 요리들이 많고, 와인은 사장님의 취향이 반영되어 내추럴 와인 라인업이 탄탄하다. 주류 주문 필수이긴 하나 글라스, 논알코올도 있고 3만원에 콜키지도 가능. -------- ♤ 사시미 누들 (23,000₩) 메밀소바인데 거기에 트러플과 사시미를 더한. 처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