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혜화동 있을 땐 곧잘 가서 먹곤 했었는데 이 날은 서교동 걷다 배고픈 상태에서 상호가 보여 홀리듯 들어갔다. 혜화동 본점과의 차이는 사실 잘 모르겠고 다만, 이 칼국수를 먹으며 누차 느끼는거지만 여기서 먹고 나오면 항상 연희동 칼국수가 생각난다, 라는 건 역시 뭔가 아쉬움이 있어서겠지? 직원분이 면마스크조차 없이 일하고 계셔서 사실 다시 갈 것 같지는 않다. 위생문제를 떠나서 고객 니즈를 반영할 생각없는 업장 같단 생각이... 더보기
드뎌 먹었어요. 혜화네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벼르고 벼르다가 이제서야 방문했네요. 부드럽게 호로록 넘어가는 국시는 신김치랑 먹으면 찰떡궁합♥ 생선튀김은 소자 시켰어요. 튀김옷 간이 잘 되어 있고, 동태살이 두툼하게 씹히는게 동태전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으로 맛나요. 근데 국시 양이 워낙 많아서 진짜 맛보기로 시켜야 해요 ㅎㅎ 튀김을 맛만보고 포장해왔는데 식어서 먹어도 맛나요. 튀김옷 간이 적절해서 식어 먹었을 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