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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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역에서 거한거 먹기는 그렇고 굶기는 그렇고 해서 고민하다가 들어간 더부스. 샌드위치와 커피를 팔기에 들어갔는데, 고민하다 목살샌드위치 골랐는데 역시 the best 로 추천할만 하네요. 순식간에 먹고 없어져 버렸습니다. 근처에서 과하게 먹고 싶지 않을때 오시면 좋을듯 합니다.
더 부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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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다른데도 가봐야지 하지만 결국 가던데만 가게되는 쪼렙의 운명. 부스는 갈때마다 안주가 좀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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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역 앞 아모레퍼시픽 본사 지하 아케이드의 더 부스. 치즈/페퍼로니 하프 앤 하프, 국민 IIPA, 쇼킹 스타우트. 더 부스의 맥주들은 더 이상 맛에서 딱히 도드라지지는 않지만 피자가 생각보단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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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자체보다는 파는 맥주에 주목하시길.. 피자 자체는 먹을만한 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진리인 존슨빌 소시지와 나초... 이걸 메인으로 팔아도 될것 같아요 역시 맥주 없이 피자만 먹으려니 심심하네요 점심에 피자를 먹을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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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스가 자체매장에서 로컬브루어리 맥주를 게스트탭으로 받기 시작한 것은 나름 나쁘지 않은 전략으로 보이는...(나 같은 사람도 결국 다시금 오게 만드는 🤔) 이번 시즌은 문래동 비어바나의 쥬스바나입니다 이름처럼 쥬시하니 좋아요 👏👏 추가된 푸드메뉴들은 생각보다 단가가 좀 있길래 2차로 먹기에는 조금 고민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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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5~6개 정도가 가깝게 배치된 무척 협소한 장소. 그냥 퇴근 후 맥주 한단 마시고 가는 게 편해서 들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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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역 #더부스 #피맥 #크래프트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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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피자 두 조각
생각보다 많이 좁다. 입주사 10% 할인을 나중에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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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스 신용산점. 최근 일대에는 카페와 식당이 끝도 없이 생겨나는 중이지만. 간단하게 맥주 한잔할만한, 깔끔하고 힙한 분위기의 수제 맥주 펍은 아직 많지 않은 터라. 당분간 꽤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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