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벅벅 사실상 한 시간 기다려서 먹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쉬운 부분이 많이 느껴졌어요. 1. 햄버거에 포장지가 없어 흐르는 소스. 먹기 까다로움. 2. 패티의 간이 약하다고 느꼈습니다. 치즈향도 아쉬웠구요. 벅벅만의 특색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3. 웨이팅 시간... 포장해서 별도 공간에서 따로 먹는 게 더 빠르겠더라구요. 웨이팅은 넘 오래 걸렸어요. 그래도 피클과 할라피뇨가 공짜였습니다. 이건 아주 좋았어요. 전... 더보기
이제는 대기공간이 생긴 벅벅 세트 가격 11000원으로 요새 버거치고 나쁘지 않은 가격 그대신 기본 벅벅은 패티 치즈 피클 소스로 간단하다 버거는 폭신하니 좋고 패티가 육즙 가득해서 패티는 거의 만점에 가까운 피클이 큼직하게 몇개 들어있어서 느끼함을 잡아주는데 맛이 좀 센거같기도... 근데 감튀가 좀 별로,, 포장 후 식은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건가?? ㅠㅠ 간이 아예 안되어있는 감튀다 기대를 넘 많이 해서 그른가,, 맛있지만... 더보기
갑자기 이렇게 유명해져서 먹기 힘든 곳이 되어버렸음 성대 앞에 있을 때 가끔 가던 곳인데 이태원에 갈 일이 있어서 들러 봤음 Waiting 걸어 놓고 볼일 보고 두어시간 지나서 입장 알람이 와서 매장에서 직접 먹었음 오로지 이걸 먹기위해 두시간은 못기다릴듯함 초창기 성대 지점과 비교했을 때 맛은 솔직히 아쉬움 개인적으로는 패티에 간이 좀 밋밋한 느낌이었고 육질이 너무 부드러운 식감이라 씹는맛이 조금 아쉬움 이제는 w...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