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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횟집

폐점
4.0
추천 15 좋음 13 보통 0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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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횟집
회백반
오뎅탕
오뎅백반
어묵
스지탕
메뉴

리뷰 20개

YNZ
별로예요
1년

사전 정보없이 그냥 이 주변에서 망고 평점만 보고 방문. 여긴 가성비 백반 메뉴가 유명하던데.. 잘 모르고 간 덕에 회+오뎅 세트로 시켰다. 리뷰라도 좀 읽어볼걸..ㅠㅠ 이렇게 시켰더니 가성비도 그냥 그랬다. 뭐가 많이 나오긴 하는데 맛있는게 별로 없음.. 횟감이 별로 신선하지 않은 건지 어떤 건 쫄깃하고 어떤 건 푸석하고 편차가 컸다. 비주얼보고 꼭 먹고 싶다고 생각했던 어묵탕도 그다지 맛있지 않았다. 분식집 부산어묵이 2천배... 더보기

명성횟집

부산 동구 고관로 128-1

하동하동
추천해요
1년

아마… 부산 여행의 시작으로도 마무리로도 좋지 않을까… 부산역 앞에는 많은 식당들이 있다. 국밥, 밀면, 수육, 만두까지 다양한 음식이 있지만, 그만큼 줄이 상당히 길다는 문제가 있다. 부산역에서 지하철로 2정거장 떨어진 부산진역에 가게가 있다. 수없이 많은 메뉴가 있지만, 2명이서 갔다면 딱 두개만 주문하면 된다. 회백반, 오뎅백반. 회백반은 시켜도 될거 같은데, 오뎅백반이라뇨?라고 하지만 주문해보면 안다. 주문하기... 더보기

명성횟집

부산 동구 고관로 128-1

뼈주부
추천해요
2년

여기가 횟집이라고 쓰고 오뎅탕 맛집이라고 읽는 그곳인가요?? 여행의 시작을 따끈한 국물로 하고 싶었는데 시작이 너무 좋았습니다 ☺️ 오뎅백반도 있지만 국물만큼은 푸짐하게 즐기고 싶어서 회백반 하나에 오뎅탕 작은 것을 시켰더니 첫끼부터 낮술판이 벌어지네요 🍶 푹익은 오뎅과 스지, 낙지, 새우가 꽉꽉 들어가 있고 먹다가 식으면 국물이 리필됩니다!!! 회백반도 깔끔한 반찬들과 서덜이탕이 나와서 이 아니 행복할 수 없는 곳!!! ... 더보기

명성횟집

부산 동구 고관로 128-1

삼하니
좋아요
2년

스지오뎅탕이 죽이는 부산 선어횟집

명성횟집

부산 동구 고관로 128-1

미료
좋아요
2년

낮술하러 들어갔다가 기억을 잃고 나온 곳

명성횟집

부산 동구 고관로 128-1

미오
좋아요
2년

혼자 가성비 좋게 회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만, 뭔가 다른 찬들에 손이 잘 안 간다는 꽃소금님 리뷰에 공감을. 회백반 13,000원이고, 바석이 있어 혼밥에 좋습니다. * 혼자 회를 밥과 점심에 만원 초반대에 먹을 수 있다!! 단 만족도도 딱 그만큼.

명성횟집

부산 동구 고관로 128-1

꽃소금
좋아요
3년

회백반 (₩13,000) 회는 맛있는데 다른건 거의 손이 안가요… 술을 시키면 한치회를 주는데 너무 뭉텅거려서… 매운탕도 미지근… 밑반찬 너무 짜… 그래도 회는 종류도 다양하고 괜찮으니 보통으로 명성횟집이 명성을 잃었다고들 그러긴하네요.. 눈물

명성횟집

부산 동구 고관로 128-1

깽민
추천해요
3년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인 부산의 매력을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는 집이다. 부산에는 회백반이라는 메뉴가 있다. 말 그대로 일반적인 백반에 회가 추가된 형식이다. 생각해보면 집에서 먹는 식사에 회나 한접시 올려라 해서 만들어진 구성이다. 바다와 가까운 곳이기 때문에 가능한 메뉴이지 않나 싶다. 부산의 명물 중에는 그 유명한 부산 어묵도 있다. 어묵탕이 나오는 어묵백반과 회백반이 이 집의 대표 메뉴다. 식당 분위기도 노포 느낌 물씬... 더보기

명성횟집

부산 동구 고관로 128-1

Seyeon.Y
좋아요
4년

오뎅백반, 회백반, 초밥 주문 백반은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좋았고, 초밥은 조금 아쉬웠다. 부산역과 가까워서 올라오기 전에 들려 먹기 좋은 위치. 회백반의 회는 쫄깃했고 밑반찬도 무난히 괜찮았다. 양이 배부를 만큼 아니고 살짝 아쉬움이 느껴질 수 있는 양이다. 오뎅백반도 처음 먹어봤는데 부산에 왔으니 한 번쯤 먹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초밥은 회백반의 회와 똑같은데 초밥의 밥이 아쉽다. 초밥의 꼬들꼬들한 쌀이 아니라 일반 밥... 더보기

명성횟집

부산 동구 고관로 128-1

*
추천해요
4년

#회백반 #오뎅백반 별다른 정보없이 별로 유명해보이지도 않지만 망플에서 핫해보이길래 믿져야 본전 마음으로 방문해봄- 서울로 상경하기전에 부산소울을 여기서 전부 충족해버림. 회백반 오뎅백반 모두 그냥 만족스러움이었을 뿐이고 여기가 부산이지! 라는 느낌을 서울 귀경길에 느낌 ㅠ 아침 11시 방문. 백반 한숟가락 하자마자 서쥬가 그리움ㅠ) 다음에 오면 부산역 내리자마자 이곳으로 달려올거야..!

명성횟집

부산 동구 고관로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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