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김치 맛이 조금 아쉬워요, 고려삼계탕. 옆 팀 후배들과의 점심 약속. 오가며 본 ‘고려’가 궁금하다 해서 방문했습니다. 저도 거의 3년 만에 방문했네요. 복날 외에는 대기 줄이 없는 게 무척 마음에 드는 집입니다. 특별한 개성(예를 들자면, 토속촌은 견과류를 갈아 넣어 걸쭉하게 국물을 끓여주시죠)을 추가하지 않은, 아주 기본적인 삼계탕(2만원)을 내어주십니다. 작은 인삼 한 뿌리와 대추 한 알, 찹쌀을 닭 뱃속에 우겨 넣고 ... 더보기
#광화문 #고려삼계탕 #삼계탕 * 한줄평 : 삼계탕 전문점의 원조 • Since 1960, 삼계탕 원조 식당 • 한 번에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한 삼계탕의 역사 • 한국형 치킨, 전기구이 통닭 1. 산과 들의 벌레와 씨앗을 먹는 닭은 인간과 먹이를 두고 경쟁하지 않는데다, 신선한 계란을 제공해주며, 짧은 기간 동안 크게 성장하니 예로부터 식용 가축으로 대중에게 크게 사랑받았다. 그러나 의외로 복달임 음식의 대표격인 <삼계탕... 더보기
처음으로 먹어 본 고려삼계탕. (18,000) 이 가격도 오를대로 오른 거겠지만, 요즘 식대를 생각하면 저렴하기까지 한 것 같은 삼계탕. 삼계탕 계의 평양냉면의 느낌이 딱 알맞다. 과하게 조미를 하지 않고, 담백하다. 소금간은 따로 하지 않아도 국물의 간이 괜찮다. 삼계탕을 주문하니 서빙되는 인삼주는 조금 한 모금 맛 보았는데, 그냥 삼계탕에 넣어 먹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부어버렸다. 담백한 메뉴다 보니 계속 먹다보면 물려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