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딱 한 번만 입니다.. 한 번만 경험하면 충분한 포석정.. 돼지고기는 재탕하시는지 고추가루가 뭍어져 있고 수저는 기름때 껴서 나왔을 때 물티슈로 닦고 써야되고 테이블은 혹시나 싶어서 물티슈로 닦으니 검은때 줄줄.. 그 외에도 주문하면 주문이 안 들어가 있고 삼겹살 익힐 불은 너무너무 약해서 숯좀 추가해달라 하니 시간이 지나면 익을거라고 무시하시고.. 결국 수육 먹었어요.. 야장 원 툴 가게.. 주문은 직접 가서 하시고 띵동 없으... 더보기
[고터 / 포석정] 예전에는 테이블만 몇개 깔려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바이럴이 되더니 만선호프급의 사이즈가 되었네요 드넓은 옥상 전부 야장이 깔려있어요...! 지리산 토종돼지(19,000원)은 어디인지 모를 부위가 마구 섞여나온 고기였고 너무 간이 안되어있어 맹맹한 맛이 좀 있었지만 껍질이 쫄깃하니 야장 분위기 빨로 먹을만했어요 맛은 ㅂㄹ였지만 양은 적지 않긴 했네요 김치는 원산지가 어디인지 못봤으나 중국산의 맛이 강하게 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