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으로는 추천, 서비스로는 별로. 12시부터 운영 시작인데 11시에 웨이팅 작성하고 기본 한 시간은 무조건 어딘가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시스템이 좀 아쉽게 느껴지더라구요. 10:45쯤 도착했고 12:30 타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2층으로 안내받았고 우대갈비 3인분 주문했어요. 고기 가지고 와서 앞에서 썰어서 구워주는데 첫번째 서버분이 고기를 잘못 자르셔서 그런지 굽기 시작할 때 책임자로 보이시는 분이... 더보기
친구가 자기 인생 고기집이라면서 적극적으로 추천한 고깃집.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다. 주말기준 11시에 도착해서 웨이팅했는데 12-15시 식사는 마감…17시부터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우린 17:30분 선택해서 아예 저녁으로 먹었다… 점심에 웨이팅하고 저녁으로 먹다니… 우린 우대갈비 2인분, 된장찌개 먼저 주문. 고기는 전부 직원이 구워준다. 먹어보니까 아예 양념이 되어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긴하다. 그래도 청어알, 보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