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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되게 신기함 100% 우유는 아니고 곱게 갈린 우유+물 얼음..? 팥이 기본적으로 나오는게 메리트 인듯. 맛은 무난했다.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님..
호밀밭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로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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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8 겉은 곱게 간 연유 얼음, 안에는 눈꽃 얼음, 그리고 생 팥앙금까지 빙수 프랜차이즈로 등으로 익숙해진 전형적 형태였고 맛도 무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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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팥에서 판매하고 있는 밀크빙수와, 녹차빙수를 가족들과 신촌 탐방 중 방문하여 흡입하였습니다. 저희 가족의 공통점 중 하나는 모두 빙수를 사랑하며 여름이면 아버지께서 직접 집에서 얼음을 갈아 빙수를 해먹는 행사가 진행되곤 합니다ㅋㅋㅋ호밀밭 빙수는 팥을 직접 만드시는 느낌이었고 너무 달지 않아 좋았습니다라는 말씀과함께 아버지께서 인정한 맛집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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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고 딱 한자리 남아있었습니당 정말 맛있는 팥을 쓰시는 것 같았어요 우유빙수를 시켰는데 겉에 있는 얼음은 곱게 갈고 안에는 눈꽃빙수 같은 얼음이 들어있어 두가지 식감으로 재밌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내부가 시끌시끌해서 작업을 하거나 오래 머무를 수 있는 디저트 카페는 아닌듯 합니다 ㅎㅎ 신촌에서 가볍게 팥빙수 먹고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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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을 벼르다 드디어. 체육관 친구들을 이끌고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부빙이나 과거의밀탑보다는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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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아마 딸기빙수는 맛있었는데 우유빙수는 쪼끔 아쉬워요💦 떡이 너무 딱딱해서 이게 맞나…!?
일단 가본 빙수집 중에서 한손 안에 든다. 계절 메뉴인 딸기쇼트케이크도 끝내줌. 좀 북적북적한 게 단점인데, 맛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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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유명한 곳인데 이제서야 감. 학부때도 매번 가야지 하고 타이밍이 안 맞아서 못 갔고.. 녹차맛이 생각보다 떫은데 빙수 녹고 나서 팥 넣어서 섞어서 먹어봤더니 덜 떫어짐. 그나저나 처음부터 빙수가 넘친 상태로 제공돼서 그릇 옮기다가 손에 다 묻고... 팥 알이 살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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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술먹다 중간 중간 당을 좀 채워줘야되서…. 살겠다고 또 중간에 빙수를 먹으러 갔지 뭐야 종류별로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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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 “부드럽고, 팥향이 즐겁고 고소한, 달콤한 빙수.“ 나름 오래 된 빙수집인가 보다. 다른 리뷰들을 보아 하니, 시즌 마다 메뉴가 약간씩 변동 되는듯 하다. 이번 방문에는 밀크, 녹차, 커피, 초코, 오곡의 다섯 가지 빙수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이 빙수들에 시즌 한정이라는 딱지는 안 붙어 있으니 딱히 문제가 없으면 이 다섯 가지는 꽤 오래 판매 할 수도? 인테리어 상단의 메뉴판이 과거와는 다르게 모니터로 변경 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