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트렁크
YELLOW TRUNK
YELLOW TRUNK
늦은 점심에 가서 더블더클래식, 스파이시 콘샐러드,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고 났더니 하루 마무리를 근사하게 한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침에 커피도 근사한 곳에서 해서 더더욱 Comple my day~!! 한 느낌이었어요. ㅎㅎ 버거는 신선한 육향과 불맛이 잔뜩이어서 비싼값을 충분히 하는것 같았고, 콘샐러드도 그냥 버거에 끼워주는게 아닌 별도의 음식으로 충분한 역할하고, 커피는 지금도 손에 들고 아껴 마시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더보기
돼지파티 하고싶을 때 가세요 ㅋㅋㅋㅋ 코엑스 근처에서 점심 먹을 곳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이른시간에 가서 처음에는 널널했는데요. 자리가 금방 꽉차는 걸 보니 나름 근처 직장인 분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나봐요. 베스트라고 쓰여있는 더블더클래식을 주문했는데요. 수제버거집 중에서 패티를 이렇게 두껍게 주시는 곳은 처음 봤어요;; 느끼한게 딱 맥주를 부르는 맛… 이었는데 술을 못먹어서 제로콜라로 대신했네요. 일행은 베이컨&포테이토 ... 더보기
❤︎미국미국한 분위기의 삼성역 근처 수제버거집! 삼성역이 은근 맛집 불모지인데 요즘 어떻게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개척하려고 노력중이다. 힙한 간판과 테라스석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이때는 지금처럼 춥지 않을때 방문) 점심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내부는 아메리칸 감성의 장식품들과 햄버거 사진이 벽면을 가득 채웠다. 역시 런치타임을 노리고 온 직장인들로 바글바글 하였고 좌석이 어느정도 있는 편인데도 만석이였다. 특별히 좌석을 안내해주... 더보기
깔끔한 수제버거 칠리 치킨 버거 세트-11.5 해쉬브라운 추가-1.0 커피 변경-1.0 가격은 좀 비싸다고 느껴지는데 아무래도 위치가 위치니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맛있는 수제버거였다. 저번에는 동일 버거를 그냥 먹어 보고 이번에는 해쉬브라운을 추가해 봤는데 이것도 맛있구만요🙆🏻 감튀는 그다지 특색 없는 무난한 맛. 커피도 낫밷이었습니다. 장소가 그럭저럭 넓고 맛도 괜찮아 가격이 괜찮게 느껴지는 날에는 종종 갈 것 같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