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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타 바이 민구

Festa by Mingoo

3.7
추천 10 좋음 11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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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24개

푸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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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향기없는 꽃은 없다“ “다만, 내가 맡을 수 있는 향이 있고 없는 향이 있겠지…” 사람에게 호르몬이 있듯 (누군가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 역시 호르몬의 작용아닐까?) 꽃에도 비슷한 역할을 하는 파이토 케미컬이 있다고 한다. 식물성 화학물질로 병균이나 해충, 미생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내는 일종의 보호장치인데, 1만여종에 가까울 정도로 다양하다고 한다. 그 보호물질이 우리(인간)에겐 ‘향’이 라는 개... 더보기

페스타 바이 민구

서울 중구 장충단로 60

좋음과 별로 사이. 런치 가성비가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고 양이 매우 적음. 요즘 잘하는 집이 많아서 호텔 내에 있고 쾌적하다는 점 외에 음식만 놓고 보면 재방문 의사 불투명 😭 기대를 넘 많이 했나봐요

페스타 바이 민구

서울 중구 장충단로 60

메이플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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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눈과 입이 즐거운 창의적인 요리들을 즐기다. 좋은 분위기는 덤~ ㅎ

페스타 바이 민구

서울 중구 장충단로 60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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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주말에 런치 :) 음식은 특별은 아니지만 무난하고 가성비도 괜찮아요. 무엇보다 식당 분위기가 밝고 분위기가 좋아 친구들 모임에 딱인 느낌. 낮에 추천

페스타 바이 민구

서울 중구 장충단로 60

yuju

추천해요

3년

페스타 바이 민구 Part 2 ✨ 전복구이와 트러플 한우 라비올리 블랙 트러플이 올라간 라비올리 안에는 잘게 찢긴(?) 부드러운 한우 소가 들어가 있었고 바로 아래 전복이 깔려 있었어요 라비올리와 전복, 아래 크리미한 소스를 같이 먹기에는 좀 부담스러워서 라비올리와 소스, 전복과 소스 이렇게 나눠 먹었는데 재료가 훌륭한데 뭔가 얹는거보다 더 잘 융화된 다른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랍스터 요리 아래 소... 더보기

페스타 바이 민구

서울 중구 장충단로 60

yuju

추천해요

3년

코스요리라서 파트를 나눠 적을게요✨ 페스타 바이 민구 Part 1 부라타 치즈 카프레제 올리브유, 부라타 치즈, 프로슈토도 좋았지만 안에 자몽이 숨어있었어요 ‘오 하몽에 메론이 아니라 자몽에 먹어도 되겠다’ 생각했을 정도로 너무너무 잘 어울려서 평소 생햄을 전혀 먹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 저와 엄마도 접시 깨끗하게 비웠어요 하우스 브레드와 스프레드 따끈따끈한 빵..직접 만드셨다는 버터... 거기에 바질페스토라니.. 바질페스... 더보기

페스타 바이 민구

서울 중구 장충단로 60

👁👅👁

추천해요

3년

2020의 마지막날 예쁘고 맛있고 양도 적지 않고 서빙 속도도 적당하고 공간도 이쁘고 모든게 다 좋았네 이게 얼마만의 외식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한 해간 먹었던 맛있는 음식들 다 기억에서 사라지고 이 맛만 기억에 남았넴...

페스타 바이 민구

서울 중구 장충단로 60

반얀트리의 ‘페스타’와 ‘밍글스’ 출신 강민구 셰프의 조합이 과연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기대를 자아내는 곳이다. 이들은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현대적인 유러피안 스타일의 요리로 승부수를 던진다. 샐러드, 파스타, 해산물 요리 등 일반적일 수 있는 유러피안 요리에 두 셰프 특유의 감성이 입혀져 페스타 스타일의 요리가 완성된다. 특히, 페스타 요리의 안정적인 흐름에는 윤태균 셰프의 존재도 큰 힘을 발휘한다. 쾌적하고 모던한 감... 더보기

페스타 바이 민구

서울 중구 장충단로 60

뼈주부

추천해요

3년

일산에서 너무나 좋아했던 보트닉 https://polle.com/cotes_durhone/posts/238 의 셰프님이 헤드셰프님으로 계신곳이라 예전부터 방문하고 싶었어요 런치코스도 있지만 보트닉에서 생선과 해산물을 잘 다루시던 기억 때문에 스테이크를 생략하고 싶어 단품으로 주문했습니다 역시나 지금도 좋네요 😍 와인 글라스도 판매하고 너무 복잡하지 않은 메뉴들이 좋아요 가볍지 않은 느낌만큼 코스보다는 가벼운 단품이 참 좋은 ... 더보기

페스타 바이 민구

서울 중구 장충단로 60

야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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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언젠가의 회식으로 다녀왔습니다. 아마도 때는 사월초? 팀원 수가 많을 땐 이런 곳도 역시 옳지 않구나.. 를 느꼈습니다. 대부분의 호텔 레스토랑들이 8인 이하까지는 적절한 서빙과 등등을 제공하는데, 일행 수가 그 이상이 되면 제때 음식이 서빙되지 않는다던가 등등의 문제가 발생하네요. 동리엇의 BLT도, 이곳도 , 서울 다이닝도.. 제때 서브되지 않으니, 맛도 뭔가 약간 애매합니다. 배고프면 다 맛있다고들 하지만..... 더보기

페스타 바이 민구

서울 중구 장충단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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