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바이 해비치
Michael’s by HAVICHI
Michael’s by HAVICHI
특별한 분(?)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찾았어요. 코스 요리, 단품 주문 가능합니다. 다 좋았고, 맛있었고, 분위기는 만족스러웠어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 코스 외에 오늘의 스프(가장 저렴한 스프, 9천원)을 시키는 것을 꼭 추천드려요. 코스요리로는 살짝 양이 부족한데, 베이컨이 살짝 들어간 스프가 따뜻하고, 맛있어서 식사를 더욱 만족스럽게 해준답니다. (스프가 2인이서 나눠먹을 수 있을 정도로 한 바가지 수준) 평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