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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정도 기다린거 같아요. 도쿄에서 마시는 라떼는 보통 우유에 커피가 들어갔다는 느낌인데, 이 곳은 반대로 커피커피에 우유가 들어간 맛이었습니다.
Turret Coffee
日本、〒104-0045 東京都中央区築地2丁目12−6 SK東銀座ビ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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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배전 끝판왕 같은 맛. 백인들 너무 많아서 불안했지만 맛있었다. 여름엔 더워서 여기까지 못오겠지. 츠키지시장 가실 분들 들르세요. 카드, 파스모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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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모카 라떼 (690¥) ♤ 터렛 라떼 (660¥) 아빠가 일본 근무하실 때 단골이었던 커피 가게. 규모는 매우 작지만, 그에 비해 아주 명성 높은 업장이다. 그래도 손님이 붐비지는 않아 줄을 서지 않고 느긋하게 앉아서 마실 수 있었다. 명성대로 라떼가 아주 맛있다. 따뜻한 커피를 거의 마시지 않는 필자도 반하게 한 라떼. #turret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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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베스트 커피 80선에 든 전적이 있는 터렛커피. 츠키지 시장에서 긴자 쪽으로 슬슬 걸어가면 나와요. 숏 라떼를 마셨는데 완전 고소하고 진한 강배전 원두였어요. 찐한 플랫화이트를 사랑하는 동행인이 흡족해한걸 보면 맛있는 커피인건 분명합니다.
긴자(어디쯤인거 같은) 터렛커피 터렛커피 처돌이 여깄어요 라떼 먹으면 하루 종일 멀미하는 느낌 나는 유당불내증이지만 터렛라떼는 못 참아… 9시 오픈 거의 맞춰서 갔는데 자리는 만석, 테이크아웃 줄도 엄청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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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맛집. 여기도 TANUKI APPETIZING처럼 예전부터 가야지, 벼르던 곳이었습니다. 협소한 공간에 끊임없이 손님이 밀려 들어왔고, 인구 밀도가 낮았다면 만족도가 더 높았을 것 같아요. 제가 마신 건 따듯한 터렛 라떼. 제 두손에 가득 차는 크기의 사발에 담겨 나왔고, 오래도록 고소한 여운이 남는 좋은 커피였어요. #조오리_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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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카페인 용량이 한잔인지라, 꼭 도쿄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점심먹을 때 까지 참았습니다! 요시노야에서 규동을 먹고 핀해놨던 카페 중에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았는데, Turret Coffee가 당첨되서 바로 츠키지로 달려갔습니다. 일본 힙카페들은 건물에 간판이 없는게 트렌드인가봐요?! 🤣 8석 정도 나오는 굉장히 조그만 카페. 따뜻한 라떼를 한잔 주문했더니 핫초코같은 비주얼의 커피가 나왔습니다! 오~ 쎌것 같은데? 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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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가 좋은 아담한 카페. 시그니쳐 라떼를 시키면 사발만한 머그에 한 대접이 나오는데, 마셔본 라떼 중 환상적으로 맛있는 편에 속했다. 다만 아메리카노는 추천하지 않는다. 솔티드 카라멜 라떼나 차이 라떼 등 우유와 궁합이 좋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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