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차가능
고성 녹원식당 가오리찜은 한입의 쾌감이 쩌릿하다. 젓가락을 대면 살이 먼저 풀리고, 뼈를 씹어도 오독거림조차 없이 입에서 사르르 퍼진다. 칼칼한 양념은 목젖을 자극하며 목을 타고 넘어가니, 밥 한 공기 쓱싹 비우는 건 일도 아니다. 해변이 가까워 기다리는 동안 잠깐 산책하며 바람을 맞기에도 좋다. 옛집을 가게로 이용하는 듯해 천장이 다소 낮고, 칼칼한 기운이 제법 강하고 끝에 아주 살짝 텁텁함이 남지만, 그 정도 흠은 이 가오... 더보기
좁은 골목길을 지나가다가 갑자기 사람이 많길래 다음날 바로 방문했습니다!🤣 아침에 원격줄서기를 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12시쯤 되니까 대기 20팀이 넘고, 약 2시간 기다려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미리 웨이팅 걸어두길 잘한 거 같아요,,ㅎㅎ 웨이팅 걸어 둘 때 주문도 다 해서 음식은 굉장히 빠르게 나옵니다. 가오리찜이랑 오징어볶음 시켰는데 둘 다 간이 센 편입니다. 가오리찜이 조금 더 맵고 양념 맛이 강했습니다. 화하게 ... 더보기
드세요. 맛있습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달고 짜고 매운 맛의 조화가 밥 술술 넘어가게 하네요. 처음부터 밥 여러개 시켜놓고 시작해도 좋겠어요. 가게가 작아 기다려야 하지만 얼마든지 기다릴만한 곳이에요. 식당 골목에 퍼지는 양념 냄새가 군침 삼키게 하고 1분만 걸어나가면 바닷가에요. 기다리면서 바닷가에 다녀오거나 200미터쯤 떨어진 천학정에 다녀오면 들어갈 순서가 될 거에요. 일하는 노동자 대부분 이주여성노동자인데, 차별과 멸... 더보기
3년만에 다시 찾은 나의 맛집…❤️ 생x정보통 촬영하고 있어서… 나도 기꺼이 출연했다…ㅎ 오랜만에 왔는데 허름한 시골집같은 인상은 그대로, 그치만 일하는 분들이 외국분들로 바뀌어 있었고 테이블링 예약도 가능하게 좀 변해있었다. 맛은… 그대로 인듯! 여전히 맛도리인 양념과 감자, 살살살 잘 발라지는 가오리는 사랑이었다☺️ 양념 밥에 슥슥 비벼 감자와 살코기 얹으면 꿀맛! 다른 반찬이 필요가 없다^.^ 친구도 너무 맛있었는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