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옥동식로 돼지 곰탕의 원류는 영남순대국이 아닐까?. 순대국 이라기 보다는 곰탕에 가까운 국물, 하다못해 새우젓으로 간하는것 보다 적절히 소금간이 되어있고 간을 더 하더라도 새우젓 보다는 소금으로 간하는게 더 어울립니다. 고기는 물론 내장에서도 잡내의 그 어떤 파편도 느끼기 힘듭니다. 보통 이런식으로 잡내를 빼버리면 고기도 물먹은 식감이 되거나 육향이 너무 약해서 지방 비린내가 커버가 안되는데. 고기 식감도 살아 있고 ... 더보기
※ 간만에 기념 리뷰 / TMI 리뷰 주의 오랜만에 본격 리뷰쓰기 전 빌드업을 잠깐 해보면 나의 경우 특이하게 20대 초반에 순대국을 먹을 일이 많았다. 6000~7000원이라는 식대에 맞추다보면 보통 메뉴가 정해지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순대국이었기 때문. 자연스레 근무지였던 종로 - 신당 일대 많은 순대국집을 방문했고 그 중 기억에 남는 순대국집들이 화목순대국, 그리고 영남순대국이다. 화목은 너무 유명해져버려 괜히 방문이 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