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외부
전체 더보기
웨이팅이 있어서 𖤐 네 개🥲🥲 치킨은 옛날 치킨 느낌이에요 너무 짜지도 읺고 딱 좋았음ㅎㅎ 골뱅이도 정말 새콤달콤하니 정말 맛있어요
그리운 금강산 치킨&호프
서울 마포구 성지길 18
24
0
예전엔 합정에 숨겨진 나만의 맛집 이런 느낌이었는데 요새 가보니 다 2030이 점령했네요ㅠㅠ 글고 안주를 꼭 시켜야했음 … 흑흑 참고하세요
21
오래된 동네 호프집의 바이브가 살아있는 집이에요. 거의 모든 안주가 만원대라는 사실. 그래서인지 저녁 6시 이전에 만석이 된다는 사실. 하지만 기본 안주로 나온 뻥튀기와 멸치는 다소 눅눅했다는 점.
16
저렴하고 치킨 맛있고 생맥 선도 좋고, 기본안주 옛날식인데 알차고 막판에 늘 과일을 테이블마다 주는 곳이라 인심이 후하다. 자리가 없어서 그렇지 자리 있으면 무조건 들어가기!
8
그리운금강산 뭔 유튜브 나왔대서 망함 5시에 갔는데 웨이팅 3팀 처음 갔던 몇 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맛있다
7
추억의 멸치&고추장이 기본 안주로 나오는 곳 안주가 맛이 없진 않지만 특별하다기 보다는 분위기가 특히 좋은 곳입니다. 다 먹을 때쯤 항상 서비스로 챙겨주시는 과일도 포인트. 근처에 가면 가끔 찾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4
안주가 맛잇고 술이 저렴해요
3
생맥주가 오백에 삼천원이라니!! 버드와이저 병은 3500원이었다. 기본안주도 은행도 너무 정겨웠다. 주중이었는데 대기 있을 정도로 인기 많았는데 이해가 된다.
세련되고 트렌디한 곳들에 조금 지쳐 편안하고 푸짐한 호프를 계속 찾아다니는 요즘입니다 ㅎㅎ 진짜 오랜만에 금강산 🏔️ 머리 띵한 생맥주(아직도 3000원!), 골뱅이무침, 후라이두치킨 3가지 제대로 하는 호프는 그냥 짱이잖아요🤍 합정역 근처 소중한 호프집.
25
두부김치가 다 거기서 거기지 < 아님 금강산의 두부김치는 뭔가 다 르 다 !!!(이정도는 아니지만 여튼 맛났어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