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a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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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테라로사 국립현대미술관서울점. 다만 갈 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쉽게 자리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문화인 너무 많아… (2022.02.02, 2022.03.19 & )
테라로사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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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 시나몬 라떼. . 애매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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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만 있는 줄 알았는데 테라로사도 있었네요. 하마터면 오설록으로 갈뻔.. 평일 낮에도 전시 관람 + 외국인 + 직장인 많아서 적당히 백색소음 좋았어요. 시나몬 시럽이 들어갔다고 해서 시나몬 라떼를 처음 먹어봤는데 새로운 맛으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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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떠느라 커피 사진은 못찍었지만 용케 메뉴 사진은 찍었네요😅 핸드 드립 커피 오랜만에 마시니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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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책 읽으며 커피 마시기 좋았읍니다,, 브라질 칸디도 따뜻하게 마셔보았는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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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에서 아이스가 되는건 디카페인이랑 케냐 두개뿐이라고 해서 케냐로 주문.. 산미있는 편인데 맛있었어요!(보통은 산미있는 아메리카노 안좋아함) 밖에 풍경이 예뻐서 오래 있고 싶었지만 사람도 너무 많고 어차피 금방 나가야했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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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계절이라 그런가요? 미술관 테라로사에 자리가 있더라고요. 따듯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를 마셨고, 차게 마시면 더 좋을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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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스리 까이에에서 충족하지 못한 커피를 이곳에서 채우다
점심에 갔더니 커피 나오는 시간만 30분 걸린다~ 힝 사람 많아, 주차권은 1만원 이상에서 해주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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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고... 커피는 원두를 취향에 맞게 잘 골라야 성공할 것 같다. 양을 요만큼만 주다니 한 잔에 원두 한 15그램 쓰는걸까...? 카페 자체로 간다기보다 전시 보기 전 시간 뜰때 기다리면서 카페인 수혈하는 곳에 가깝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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