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갱스터
LITTLE GANGSTER
LITTLE GANGSTER
회사에서 친한 형이 좋은 비건 식당을 추천도 해주고 직접 데리고 다니면서 같이 맛보게끔 해줘서 비건 음식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이 많이 바뀐 편이에요. 이 집도 그런 편견을 가진 분들이 온다면 꽤나 맛있게 먹으면서 다소 편견을 누그러뜨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골목 안쪽 꽤 깊은 곳에 숨어 있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곳 까지는 아닌 거 같아요. 그래서 더 아는 사람들만 오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가게는 아담한 편인데 한 켠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