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이대 앞에 있던 시절은 예약 자체가 불가능해 가볼 엄두도 내지 못했다. 서촌으로 옮긴 뒤로는 당일 늦은 시간 문자 후 워크인이 되는 경우도 생겨 갈 수는 있게 되었다. 메뉴도 단품 주문이 가능해져 이자카야처럼 가볍게 방문할 수도 있다. 스시와 사시미, 초당 옥수수 튀김을 주문했다. 숙성회와 스시 모두 균형감이 좋다. 좋은 술에 다양한 안주류, 스시까지 이 정도 수준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될까 싶다. 그저 소중한 곳이다... 더보기
#서촌 #옥인동 #여래여거 #3900리뷰 "한층 더 맛있어진 여래여거"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모시고 가는 집이 여래여거다. 그만큼 나도 좋아하고, 이집의 음식에 대한 나의 기대도 늘 만땅이라는 뜻이겠다. 고마우신 분들이 계셔서 모시고 갔는데, 여전히 이곳 접객과 가격과 음식은 최상이고, 오히려 더 맛있어진 듯 하다. #사시미 이집의 숙성기술과 맛내기는 최상급. 전복 부터 야들하면서 탄력있는 식감을 내고, 흰살생선에서 느껴지... 더보기
캐치테이블 예약 2주 전에 열리는데 그건 실패해서 미리 문자로 8시반 이후 워크인 문의했어요! 9시 전까지 자리 나면 문자 주신다고 해서 당일에 서촌 근처에서 놀다가 문자받고 갔습니다 ㅎㅎ 초밥 꼭 시키라고 해서 8pcs 시켰는데 대만족.. 10피스 시킬걸.. 부드럽고 진짜 맛있어요.. 고등어봉초밥 하프도 좋았던게, 제가 시소를 진짜 안 좋아하는데도 밸런스가 너무 좋아서 시소를 좋아하는 사람이 될 정도 ㅠㅠ 서비스로 주신 숙성... 더보기
#누상동 #여래여거 "나의 최애 이자카야 여래여거의 완벽함을 또 느꼈다" 여래여거에 대해서는 첫 리뷰에 자세하게 썼다. https://polle.com/marious/posts/2831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집이 나의 최애라는 사실을 또 강조하고 싶다. 소박하면서 완벽하다는 표현이 딱 좋을 여래여거. 입에 착 감긴다기 보다는 맛있음이 은은하게 재료에서 샘솟는 맛은 집에가면 또 생각나게 만든다. 사람 감동하게 만드는... 더보기
오랜만의 여래여거. 사장님이 원래 오마카세 초밥집을 했던 분인데, 초밥은 먹어본적이 없어서 오늘은 요기 겸 해서 초밥을 시켜 봤습니다. 참치 관자 단새우가 2피스씩 나와 줍니다. 단촐하지만 단가는 꽤 나가는 초밥들로만 구성. 역시나 명불허전, 스강신청 하게 했던 오마카세 명성이 그대로 살아 있네요. 그리고 시즌 메뉴들을 시켜봤습니다. 먼저 굴튀김. 굴튀김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굴 자체가 알이 크진 않기도 했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