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호프
Brown hop


Brown hop
충무로 근처에 위치한 오래된 호프집 브라운 호프. 찾아갔던 시간에는 빈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손님이 채워져 있었다. 손님들의 주문하는 흐름을 보니 대표메뉴는 치킨과 모듬까스로 보인다. 1차에서 잔뜩 먹고온터라 주문은 후라이드 한 마리로 정했다. 부부로 보이는 두 사장님이 운영하시는데 아저씨는 주방담당을, 아주머니는 홀을 담당. 가게는 70~80년대 유행하는 팝송이 울려퍼져 간혹 흥얼거리게 된다. 내부의 모습도 어느시절 ... 더보기
[충무로 / 브라운호프] 저 맥주 안좋아합니다. 생맥도 300짜리 아니면 다 못 비웁니다. 주종 가리지 않고 술 사랑하지만, 맥주의 보리맛을 싫어해 맥주 안마십니다. 근데 여기서는 6잔인가 마셨어요. 진정 생맥 맛도리 가게입니다🍻 선배님이 계속 맛도리라고 장담을 하고 데려가서서 의심만땅이었는데 🙄예! 이런 옛날치킨st 맛도리상 드립니다! 아니 어떻게 튀김옷이 이렇게 얇은데 안퍽퍽하고 촉촉한지...옛날 살러드 양도 혜자...🥗... 더보기
이제 갓 성인이 된 친구들 사이에서 맛있는 치킨을 물어볼 때 ’브라운보다 맛있어?‘라는 질문이 표준이었던 시절이 있었드랬습니다. 으허 옛날이여ㅋㅋ 참으로 오랜만에 이 공간에 왔는데 우리만 나이를 먹었네요. 90년대 그 자체인 실내도, 찐득하게 흘러나오는 올드팝도, 그보다 더 찐득한 기름 냄새도 모두 다 그대로입니다. 치킨은 짭짤하고 세련미 없이 투박한 비주얼인데 묘하게 끌리는 맛이구요. 양배추 샐러드는 푸짐하니 옥수수와 베이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