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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은 기대안하고 가요 그래도 없으면 아쉬운 곳 맛있어요!
왕십리 닭곰탕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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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닭곰탕을 먹어서 그런지 주관적으로는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부러 찾아올 정도의 닭곰탕 맛집이라기 보다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오래된 가게라고 생각하는 게 맞을 것 같다. 김치전도 맛은 있지만 바로 한 건 아닌 것 같고 아침에 만들어 놓은 걸 다시 데운 걸로 보인다. 매운 닭곰탕은 좀 매운 편이라 그냥 닭곰탕이 나은 듯. 식당 청결 상태는 벽에 먼지가 많이 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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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주민께서 로컬 맛집이라고 데리고 가주신... 뚝배기 닭도리탕 너무 얼큰하고 달달하고 부드러워서 참이슬 하나 바로 시킴 #정자 #정자역 #닭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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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국물이 있는 닭볶음탕이 맛있게 느껴졌다. 부추전은 무난함. 볶음밥은 육수가 넘 많이들어갔는지 (이모님의 비율 조절 실패?) 꼬들거리지 않아서 아쉬웠음. 다음에 방문해서 닭곰탕도 먹어봐야겠다. 메뉴들이 다 무난하게 마음에 들었던 집.
분당. 왕십리 닭곰탕. 항상 언젠가 가봐야지 벼르고 있었는데 드디어 가봤다. 얼큰닭칼국수랑 부추전. 닭고기가 제법 많이 들어가 있고 거슬리는 맛 없이 맛있었으나 닭고기에서 닭비린내가 약간 났음. 부추전도 의외로 바삭바삭 맛있었다. 닭비린내에도 불구하고 꽤 만족스러워서 다음엔 닭곰탕을 먹어봐야겠다. 24시간이라는 점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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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닭곰탕집의 여름 특별 메뉴 초계냉면입니다 찢어놓은 닭고명에서 후추맛이 좀 많이 나고 면이 밀면이 아니고 쫜쫜한 냉면이라 예상한것-초계국수-와는 달랐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슴슴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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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과 추천 사이. 분당에서 꽤 오랫동안 영업해옴. 네이버에는 영업시간이 12시까지로 되어있지만 현재는 새벽까지 영업하는듯. 새벽 2시쯤 아주머니가 닭 살코기를 손질하고 계심. 정자동에서 마시다가 막차로 가기 아주 좋은곳. 대로변에 위치해 택시 잡기도 편하고. 국물도 괜찮고 꽤 맛있게 먹고 왔다 ㅎ 정자동 맛집 선정은 물론이고 맛집불모지인 분당 전 지역에서도 갈만한 곳 되겠다. #드람뷔#정자동#왕십리닭곰탕#분당#닭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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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닭곰탕/ 닭곰탕, 초계냉면] 저녁에 가니까 한가했어요 ! 근처 오가면서 궁금했는데 여름이 가고나서야 가봤네요. 뽀얀 국물이 맛있었고 초계냉면은 계절메뉴라 안되는줄 알았는데 옆 테이블에서 주문하는거 보고 얼른 따라서 하나 더 시켰어요 ㅎㅎ 둘다 만족스러웠고 닭볶음탕도 맛있어보여서 포장하러 또 가볼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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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칼국수전골이랑 초계냉면 물냉면...진짜 대존맛이다ㅠㅠ초계냉면 특히 대충격적 존맛이었움 정자동에 먹을데가 생겨따ㅠㅠ
낮에 왔을 때보다 저녁은 한기가 돌아 깜놀했지만 닭도리탕 (이라고 메뉴판에 적은 가게의 고집 마음에 들구요) 중자에 둘이 소맥하면 좋은 곳. 이 양념이 '한국의 대중음식 맛'을 표준화 시켰다고 해도 난 이런 음식이 좋고 땡길 때가 있다. 아, 이런 맛 좋아하시는 분께만! 저녁에는 술 드시는 테이블과 식사하는 테이블이 적당히 있다. 동네 친절한 가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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