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み
음식
전체 더보기
좋아요
1년
관악구청 맞은편 그냥 무난한 스시집.. 후식으로 젤리같은걸 준다
코코미
서울 관악구 관악로 146
2
0
별로에요
2년
별로와 좋음 사이. 7-8년 전까진 꽤 좋아하던 초밥집이었으나 아주 오랜만에 다시 먹어보니 내 입맛이 변한 건지는 몰라도 많이 실망스러웠다. 특초밥과 연어초밥을 주문했는데, 밥이 당황스러울 만큼 질었고 회 역시 피스마다 부위며 크기가 전부 들쭉날쭉했다. 따뜻하게 사르르 풀어지는 부드러운 질감은 이전과 비슷한 것 같지만 가격 대비 구성, 맛, 양 모두 아쉬운 편.
1
3년
광어만 괜찮고 연어 참치는 저렴한 맛이 난다
5
쏘쏘 무난하게 맛있다 같이나오는 우동은 국물 외에는 별 맛이 안나서 이게무슨맛이지? 하면서 먹었다. 초밥은 밥이 좀 부서지지만 나쁘지 않았다.
3
5년
모듬초밥 9500원이라지만 구성, 선도, 맛 뭐하나 만족스러운 게 없다.
좋음. 매번 특초밥을 시킨당. 설입 초밥집들 사이에서는 가격대비(15,000원) 괜찮은 집이라 초밥이 먹고 싶으면 여기로 간다. 구성도 괜찮고, 맛도 괜찮은 편! 후식도 쪼꼬만 거 주시는데 맛있다. 근방에서는 괜찮지만, 그렇다고 해서 초밥이 미친듯이 먹고 싶은 게 아니라면 20분 이상 기다릴 필요는 없는 것 같다.(그렇게 기다리는 날이 몇 안될 것 같지만?)
런치 초밥세트 (9,500) 런치 사시미세트 (17,000) 평범한 맛에 아쉬운 양. 질적으로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재방문을 이끌어내기엔 어딘가 부족하다. 요즘 글 쓰면서 별로와 보통 사이 어느 지점을 주기가 애매하다. 남들에게 추천하기 힘들고 재방문 할 생각이 들지 않는 가게에 보통을 주긴 애매하고.. 그렇다고 크나큰 흠이나 결점이 없는 가게에 별로를 주기엔 미안하다. 뽈레 특성상 보통부턴 추천으로 뜨기 때문에 어쩔 수... 더보기
맛은 괜찮은데 밥 간이 약간 심심하고 회가 엄청 부드러운데 뭔가 내 취향이 아님.... 맛이 없는 건 아닌데...... (같이 간 짝궁은 부드러워서 좋았고 밥 간도 괜찮아서 맛있다고 함!)
6년
코코미 샤로수길 새내기땐 맛있게 먹엇던거같은데... 기준이 그새 높아졌다.
4
추천해요
회가 신선하고 맛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