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id House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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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장자리 최고시고 음식도 다 존맛이지만 와인값이 어처구니업ㄱ는,, 한 6배차이나서 웃겼음
애시드하우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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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레몬과 허브의 과감한 사용, 사워 도우 등 노르딕한 매력이 확실한 메뉴들이 아주 좋았어요. 나중에는 낮술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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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워있어서 좋고 음악이랑 분위기 좋아요 음식도 꽤 맛있었어요 가격대는 누가 사준거라 신경을 안쓰고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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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에 걸맞게 거의 모든 음식에 레몬이 들어간다. - 애플소렐샐러드 칠리오일과 적양파 국물이 동치미 같은 느낌을 준다. 익숙한 듯 색다른 맛이었다. - 허브피자 입에 넣자마자 치즈와 레몬과 패스츄리의 버터 향이 가득나서 정말 맛있다. 최고 나머지 메뉴들도 맛있었다. 또 가면 허브피자랑 바나나파이 꼭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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