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에도 30분 정도 웨이팅 있었다. 동네 주민들이 주된 고객층인 듯했다. ■ 카이센동 (18,000원) 너무나 괜찮은 가격의 카이센동!! 그릇이 작아서 양이 적은 줄 알았는데 먹다보니 은근 배불렀다. 회가 큰 조각으로 들어가진 않고, 작게 깍둑썰기 해서 톳, 날치알, 게살 등과 버무려 밥 위에 올라간다. 동네 초밥집 치고는 신선도도 상당히 괜찮았다. 옆 테이블에서 추가금 내고 우니 추가하신 걸 봤는데 엄청 소복... 더보기
광교 초밥집 일타... 초밥 땡길 때 늘 가게되는 오초 몇번 포장해서 먹어봤는데 매장에서 바로 나온거 먹는게 제일 맛있긴 합니다 갠적으로 연어초밥이 정말 맛있어요 되게 부드럽고 잡내 없고 그냥 쑥쑥 들어갑니다 가끔 매장에서 서비스로 연어 아보카도, 연어 훈제도 해주시는데 그게 참 맛도리... 메뉴에 없는게 아쉬울 정도 참고로 광교 카페거리/ 법조타운 2군데가 있어서 사람들이 간혹 지점을 헷갈려서 방문하시더라구요 약속장소가 광교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