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林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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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이 상주하는 뛰어난 동네 중국집 멀리서 찾아오거나 매장을 방문할 정도는 아니지만 배달 중국집으로는 차고 넘치는 실력 탕수육 제외 전 메뉴 준수한 편 배달원이 상주하고 있어 배달 역시 매우 빠른편 약수동에 직영점이 있는듯하나 장충 본점을 추천한다
송림
서울 중구 장충단로6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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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나만 알고 싶은 곳이다... 지나가다 몇번 봤는데 뭐하는 집이지 하고 갔다 혼자 미니탕수육에 소주 2병이 순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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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중국집으로 괜찮은 곳. 실속 코스 요리가 있어서 과하지 않게 여러 가지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하지만 전체적으로 좀 맵다. 깐풍기가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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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합니다. 일부러 와서 먹을 정돈 아니지만 혹시 이 동네에서 중식을 드셔야 한다면...
음... 전 그냥 덕화장 갈래요. 사장님이 세스코 멤버스가 되시는 날까지.. (벽에 날파리가 넘나 많아 기분이가 괴로운것..) 날파리를 무시할 수 있을만큼 맛있는 곳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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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중국집으로 치기엔 내공이 넘치고 꼭 가보세요 두번 가보세요 하기엔 약간은 부족한 찾아보니 예전엔 도삭면도 있었다던데..... 내가 먹은건 고기볶음밥 일반적인 중국집에 흔히 있는건 아니라 보이면 시키는 메뉴 고슬고슬하니 흠잡을곳이 없다 (난 기본적으로 짜샤이가 나오면 내 맘속 중식 호감도가 상승한다) 장충동쪽쪽 갔는데 족발말고 딴거 먹고싶은 중식 애호가분들 한번쯤 들려봐주세요 다른 메뉴후기가 궁금합녜다
난자완스 느끼하지 않고 담백했음. 찹쌀탕수육 역시 담백했고 소스 맛이 너무 진하지 않아서 좋았음. 모든 면 메뉴에 도삭면 주문을 따로 받고 있었으며, 삼선짬뽕은 의외로 맑은 국물이어서 놀랐지만 매콤하고 내용물도 실했음. 특히 퍽퍽하기 쉬운 홍합도 쫄깃. 짜장면도 좋았지만, 특히 게살볶음밥 반응이 좋았음. 소문에 의하면 셰프님 형제들이 신라호텔 팔선, 앰바서더 중식당에 포진해 계신다는데...(확인 불가) 맛에 비해 가격도 착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