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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브릭스

LAY BRICKS

3.8
추천 25 좋음 37 별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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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개

c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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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내가 20대 초반이였다면 굉장히 좋아했을 곳. 다만 시간이 흘러 후반인 나에겐 너무 달다.... 맛은 있는데 달다....먹으면서 죄책감 생긴달까?ㅎㅎ 피넛버터가 들어간건지 땅콩 향과 달달한 소보로와 사과가 입안에 따끈하게 가득 찬다. 위에 올려진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함께 하면 당 올리기 딱임. 맛은 있는데 너무 달아서 많이는 못먹겠다는게 아쉬운 점. 한창 애플팬 인기로 유행이였던 곳이 그래도 계속 영업한다는건 시그니처로 자리 잡... 더보기

레이 브릭스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46

ㅇ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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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분위기 좋고 어둡고 복작복작한 카페의 귀엽고 맛있는 애플크럼블

레이 브릭스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46

맵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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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신사동 답게 북적북적하지만 롱블랙은 또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던..? 뒤에 일정이 있어 호다닥 나온게 좀 아쉬웠네요

레이 브릭스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46

라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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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 아메리카노 (5,500₩) ♤ 블루베리 티 (6,000₩) 힙스터들의 카페. 쩌렁쩌렁 울리는 힙합과 투박한 벽돌 인테리어. 작업할 게 있어서 늦게까지 여는 카페를 탐색하다 찾은 곳인데, 사실 작업에 적합한 곳은 아니다. 커피는 무난했고, 블루베리 티가 꽤 진하고 향도 좋아서 맛있었다. 음료보다는 디저트 메뉴로 더 유명한 곳 같던데 다음에 올 일 있으면 시도해보는 걸로.

레이 브릭스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46

피치우롱.. 차가 다 우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바로 얼음을 넣은건지 무맛이였네여 나중에 다른걸 먹어봐야하나 ^^;

레이 브릭스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46

커피는 무난 이 팬에 담긴 애플크럼블이 유난...스럽게 내 취향... 약간의 피넛버터 맛도 나구 아이스크림 한 스쿱도 쫀득한게 괜찮다. 내부는 약간 어둑어둑해서 뭘 할수는 없고 걍 분위기 미국같고 좋다

레이 브릭스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46

솔직하게 써보지

추천해요

2년

갑자기 요즘 제일 자주 가게 된 오래된 커피숍 원래 레이브릭스 디저트류를 좋아하긴 하는데 의자가 편안하거나 조용한 곳은 아니라 가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밤 10시 이후 영업이 가능하지만 대다수 문을 예전처럼 열지 않은 커피숍들에 비해서 근처 유일하게 12시까지 영업하는 곳… 친구 만나서 밥 좀 늦게 먹으면 이곳가서 레몬라임티를 마시는 패턴이 되어가네요 ㅎㅎ 12시까지 영업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

레이 브릭스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46

치뽈레

추천해요

2년

배가 불러도 자꾸만 퍼먹게 되는 애플팬 크럼블 향이 예술

레이 브릭스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46

찔랭이

추천해요

2년

밀크티 맛나여

레이 브릭스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46

치뽈레

추천해요

3년

커피 진짜 맛있고 애플팬 진짜 맛있고 애플팬 재료가 조화롭다. 사과는 다이스가 아니라 슬라이스여서 좋고 아이스크림은 젤라또 식감이라 좋다. 크럼블도 너무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촉촉하니 알맞다.

레이 브릭스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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