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불가
화승원의 간짜장이 언제부터인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첫 방문 당시에는 간짜장 야채 익힘도가 칼 같은 미디엄레어로 아작아작 씹히고 간은 약간 심심했습니다만, 대략 1년 전쯤부터는 야채가 전보다 좀 더 익혀서 나오고 간은 딱 맞게 만들어주세요. 예전 버전이 장인의 고집이 느껴지는 맛이었다면, 지금의 맛은 고집보다는 손님들과의 융화를 택한 느낌이랄까요. 그동안 사장님께서 허리수술을 하셨다는 것 같은데 확실치는 않구요. 하지만 예... 더보기
휴일에 어슬렁 어슬렁 섭스로 군만두와 팥빵에 이어 바로 주문해서 먹는 탕수육은 부먹 찍먹 논란따위가 필요없다고 봄 정말 뜨가운 소스와 바삭한 튀김의 조화가 끝내준다는 말밖에… 간짜장도 바로 조리가 되어 양념에 불향이 매우 좋고 면발과의 조화기 정말 훌륭하다 사실 상대적으로 짬뽕이 좀 약한것 같지만 가격 생각하면 훌륭해 마지막으로 대망의 볶음밥 내가 어릴때 먹던 중국집 볶음밥!!! 정말 이 동네에 이런집이 있다는건 축복이지... 더보기
인상 좋으신 사장님 부부께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중식당이에요.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는 곳이었는데, 뽈레 덕분에 보물찾기하는 기분이네요! 오래된 식당일 수록 건성건성인 곳이 많은데 여기는 가만히 얹혀진 고명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서 잘 내주시는 느낌이었어요. 후추 톡톡 계란국까지 정말 따뜻한 식사였습니다. (+ 남기기 싫어서 전부 양을 적게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래도 양이 많긴 했지만, 혹시 사진으로 오해하실까봐 코멘트 추가합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