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 @durum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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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면발에 윤기가 차르르르~~ .. 대박…. 면발이 쫀득x 부들x 매끈하고 찰랑찰랑함.. 신기하고 맛있었어요. 매운맛도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탕수육 꼭 드세요 잡내 안나고 완전 담백 바삭.

연희중식

서울 마포구 양화로1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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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규 @charibo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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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자장면은 무난 라조육은 약간의 잡내가 났으나 맛있게 먹었음

연희중식

서울 마포구 양화로1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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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mo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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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탕수육은 꿔바로우 느낌이었는데 나쁘지 않았고 가지덮밥은 생각했던 비주얼은 아니지만 맛있었다. 별 기대 없이 가서 한끼 먹기엔 충분. 일단 가격이 나쁘지않다. 가지덮밥 8500원 탕수육 15000원

연희중식

서울 마포구 양화로1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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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out @dream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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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겉바속촉의 대세를 따르지 않는 탕수육이다. 너무 바삭해서 입천장을 헤짚는 탕수육이 아니라, 고기와 혼연일체(?)가 된 튀김옷을 입은 탕수육 마파두부는 대세(트렌드)에서 벗어나지 않는, 나쁜 맛(?) 쏙 뺀 부드러운 질감

연희중식

서울 마포구 양화로1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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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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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점심에 업무미팅으로 방문한 연희중식. 마파두부와 탕수육+깐풍새우 세트를 시켜 먹었는데, 훌륭한 맛이었다. 주방장님의 신라호텔 경력을 강조할만한 곳이라는 생각. 가격대도 비싸지 않은 편이라, 근처에 올 일이 생기면 다시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연희중식

서울 마포구 양화로1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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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산 @makeitho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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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탕수육과 짬뽕이 맛있었던 집. 셰프님이 신라호텔 출신이라고 홍보하시는 것 같던데, 다들 젊으신 걸로 봐서 긴 경력은 아닐 것 같다. 탕수육은 많이 보던 비주얼. 찹쌀이 살짝 섞인 튀김옷이 쫄깃하고 맛있다. 고기 사이즈는 크지 않았지만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다. 씹기 좋음. 짬뽕 국물이 맛있었다. 재료들도 실하게 들어간 편. 짜장면과 마파두부밥은 평이. 특히 마파두부밥은 순두부, 혹은 연두부를 쓰신 것 같았는데 내 스타일은 아님. ... 더보기

연희중식

서울 마포구 양화로1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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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 @drum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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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신라호텔 출신이라는데 확실히 그쪽 계열 느낌. 요리 세트메뉴 가성비가 좋다. 탕수육도 맛있고 칠리새우는 떡꼬치 생각나는 맛. 짬뽕은 깔끔한 스타일 이었던 것 같다.

연희중식

서울 마포구 양화로1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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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Y @kjh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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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순전히 탕수육 때문에 맛있다로 - *연희탕수육小(15,000원) *연희짜장(6,500원) *마파두부 덮밥(8,500원) 탕수육 베스트 메뉴 인정. 부드럽고 쫄깃했다. 개인적으로 안심을 좋아해서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다. 양념은 따로 주셔서 찍어 먹었는데(따로 줘서 찍어 먹었을 뿐 찍먹, 부먹 가리지 않음), 건더기가 별로 없어서 보기에 밍숭맹숭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괜히 건더기 많이 들어가있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큼... 더보기

연희중식

서울 마포구 양화로1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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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슬랭 @leo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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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희중식 생각하면 연태가 자동추천되는 집. 마늘새우도 맛있지만 처음 시켜본 메뉴가 대만족. 라오깡푸인가 암튼 생소한 네글자 메뉴인데 닭고기를 다녀만든 완자를 요리했달까 암튼 부드러운데 엄청 맛있었음!! 근데 가게가 넓지 않아 테이블 간 거리가 너무 좁다 ㅠ

연희중식

서울 마포구 양화로1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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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ghymn @ethanghy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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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신라호텔 출신의 셰프분이 오픈했다는 이곳 연희중식은 비슷하게 신라호텔 출신 세프분이 오픈해서 인기를 끌었었던 예전 맛이차이나가 처음 오픈할때가 생각나 궁금해서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었는데 시국도 시국인지라 나가길 싫어하는 가족들이 더 나가길 싫어해서 나 혼자 오늘 합정쪽에 온 길에 들러봄. 점심오픈시간인 11시반을 조금 지나 2층에 위치한 가게문을 열고 들어가니 빈 테이블이 몇 개 있었지만 예약석이어서 자리가 없었고 기다리면 되는... 더보기

연희중식

서울 마포구 양화로1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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