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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0 방문 주변 직장인들이 퇴근 후 어차피 법인카드로 계산하니 별 생각없이 들를 만한 식당
대지식당
서울 중구 수표로 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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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믿고 갔다가, 추억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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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3가 건물4층에 있음 별로와 좋음사이 150g 19,500원은 선이 넘었다고 생각.... 고기도 냉동인지 너무 별로였다 ㅠㅠ 소스가 엄청 맛있나???? 해서 듬뿍 찍어먹어도 맛있다는 안나옴....ㅜㅜ 김치찌개도 시키고 싶지 않은 맛이였음 왜 유명하지...? 직장인들 법카 털러오는 너낌.... 이돈이면 그냥 하남돼지집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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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나리가 다 했다...... 미나리 세번 리필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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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곳으로 갔는데 깔끔하고 좋지만 인플레이션의 영향인지 1인분 18000원은 좀 많이 부담된다.. 겨울철엔 미나리가 써서 참나물이 나옴
장소 이전한 후로는 처음으로 방문했다. 이제 회식도 가능한 곳으로 바뀌었네. 단골들은 다들 알아서 찾아 온건지 4층에 위치해 있는데도 사람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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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찐이고 맛도 좋고 사장님 넘 귀여우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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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삼겹살이랑 두꺼운 삼겹살이랑 미나리랑 구운김치랑 뇸뇸뇸. 넘 맛있다. 구운미나리가 고기랑 넘 잘 어울리고 미나리 더 달라고 하면 진짜 수북히 쌓아주셔서 좋다. 볶음밥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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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안녕… 대지도 곧 사라지겠군요. 이전하시려나 물어봤는데 아직 모르시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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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죠아. 입구 가까운 자리는 너무 뒤에랑 붙었어서 아쉬웠는데 안쪽 자리는 훨씬 쾌적하네요! 미나리 듬뿍듬뿍 그냥 삼겹살과 대패삼겹살 다 먹고 볶음밥도 볶아먹고 남아있던 공깃밥에 구운 김치 잘라넣고 콩나물도 잘라넣고 볶아서 얌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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