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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앤북

ARC.N.BOOK

폐점
3.8
추천 10 좋음 12 별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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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주차가능
영업정보
주차가능

포스트 15개

느느

추천해요

3년

[서울/을지로] 식물학 커피 in 아크앤북 아크앤북 안에서 음료 먹는 곳- 고디바, 태극당. 그리고 식물학 커피- 바디감 있는 원두, 산미 있는 원두 골라서 마실 수 있고 가장 개방적인 자리에 위치해서 제일 붐빈다

아크앤북

서울 중구 을지로 29

L.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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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얘길 들었던 것보다 훨씬 느낌 좋았다. 초록색 표지의 책들만 모아놓은 큐레이션도, 문구류와 팬시물 등의 적절한 조화도. 벽을 따라 늘어선 음식점들도 거슬리지 않았고. 다만, 찾는 족족 책들이 다 재고없음으로 나와 책방 본연의 역할엔 오히려 아쉬움이 남는다.

아크앤북

서울 중구 을지로 29

외식커🥄

추천해요

4년

아크앤북 안쪽에 음악감상실이 있는데 회원가입하고 예약만 하면 한시간단위로 음악감상실을 이용할수 있지요 (예약 안해두 이용자 없으면 현장에서 이용 신청 가능) 점심시간에 종종 예약해서 엘피 들으면서 쉬면 너무 좋았져 이게바로 퀄리티타임 엘피는 안에 있는것 중 개봉되어 있는걸 틀수 있는데 종류가 몇개 안돼요 그래도 좋았었져 ... (아련) 저는 이제 을지로 출근을 안하기때매..올려봐요..

아크앤북

서울 중구 을지로 29

몽 !

추천해요

4년

여기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읽을 것 같은 책들을 모두 가져다 뒀네요ㅋㅋㅋㅋㅋ 지적 허영과 독립출판을 넘나드는.....

아크앤북

서울 중구 을지로 29

징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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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예쁘고 예쁜 서점과 샵들 처음엔 아치모양의 책 천장이 신기해서 갔던 곳ㅎㅎ 큐레이션이 마음에 들어요~ 아 음식점도 같이 있는데 음식냄새가 안나요. 신기신기. 책 구경과 띵굴마켓을 돌며 세상 어쩜 이렇게 귀여운 것들이 다 있지?! 라는 생각을 46번 하고 돌아나오는 곳☺ 사진은 뜬금없지만 띵굴에서 본 귀여운 솥밥😘

아크앤북

서울 중구 을지로 29

윤끼룩

추천해요

4년

처음에는 굉장히 혹평했었습니다. 그 때 자극적으로 나온 기사 영향이 좀 컸었는데요. 츠타야를 따라 잡겠다고 해놓고는 서점이 텅 비어있었거든요. 그 뒤로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는데, 점점 컨텐츠가 풍부해지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큐레이션도 내실있어지고, 같이 진열되는 상품도 흥미롭고. 같이 입점해 있는 가게들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을지로입구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아크앤북

서울 중구 을지로 29

조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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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아크앤북] 그냥 공간 자체는 .. 여름이랑 비오는 날 와서 시간 보내기 좋겠다 . . . 정도 ?? 다음엔 안경이나 렌즈를 끼고 가야겠어요. 눈 안좋은 사람 둘이서 서로 의존하며 다녔답니다 😂

아크앤북

서울 중구 을지로 29

별로에요

5년

근무지와 가까워서 이번 겨울 한두 번 방문한 서점인데... 장서가 너무 적고 (무얼 의도했는지 모르는 바는 아니나) 큐레이션이라고 하기엔 너무 빈약하고 조잡한 구성이다. 무엇보다 아트북이나 잡지 정도의 가볍게 볼만한 간행물 비중이 너무 높고, 서점에 응당 있을 것이라 기대되는 책들은 거의 없다. 일본의 츠타야 같은 서점을 만들고 싶다면 무턱대고 흉내낼 게 아니라 서점이 갖춰야 할 것이 무엇인지, 서점의 의미와 역할은 무엇인지 고... 더보기

아크앤북

서울 중구 을지로 29

윤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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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개장 직후에 갔을 때 보다 큐레이션이 좋아졌습니다. (개장 직후 : 엉망) 사람도 꽤 많구요. 생각보다 음식 냄새는 서점에서 안나네요?! 다만 피자집에는 손님이 없었어서, 피자 구울 때 냄새를 확인 못했어요. 이 일대의 문화공간으로 잘 자리매김 하면 좋겠어요.

아크앤북

서울 중구 을지로 29

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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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을지로입구역] 큐레이션 서점이라기엔 장서도 적고 컨텐츠의 깊이도 부족하다. 츠타야 서점의 한국 버전이라고 하기엔 너무...너무... 부끄러운 수준 아닌가... 그냥 재미있게 구경하러 가기 좋은 곳?! 띵굴스토어가 오조억배 더 재미있었다

아크앤북

서울 중구 을지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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