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꼬치와 튀김만 먹는다면 명가 소리 들을만한 이자카야인듯. 하이볼 명가 소리는 좀 빼도 될듯. 2차로 이동한 꼬치집인데 안좋은 타이밍에 웨이팅이 걸려 1시간 반은 기다린 것 같다. 2인 자리는 많은데 비해 3인 이상 자리는 얼마 없어서 앞에 1팀 밖에 없다고 해도 오래 기다릴 수 있음 주의. 내가 안내한 곳이라 기다려준 친구들에게 미안함과 무한감사 보내는 와중 인내심이 극에 달해 다른곳을 가려던 차 연락이 와서 가볼 수 ... 더보기
여기 왜 평점이 높을까요. 주말에 방문 후 실망만 가득했습니다. 1. 주말 저녁 7시 였는데, 재료 소진으로 인해 주문 안되는 메뉴가 좀 있었어요. 정말 당일 추천메뉴인지, 잘 안나가서 추천인지 아니면 준비한 양이 많아 추천이었는지, 추천메뉴는 주문가능했어요 (사진) 2. 꼬치 5종을 주문했었는데, 간이 정말정말 세더군요. 그리고 일부러인지 2개의 꼬치 안쪽의 살이 덜 익혀서 나오기도 했어요. 더 익혀달라고 추가 요청하진 않았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