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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찹쌀호떡

3.9
추천 9 좋음 2 보통 0 별로 0
호떡
서울 양천구 중앙로32길 6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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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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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1개 1,200
호떡 2개 2,400
호떡 3개 3,600
오뎅 1,000
호떡 4개 4,800
호떡 5개 6,000
호떡 6개 7,200
호떡 7개 8,400
호떡 8개 9,600
찹쌀호떡 1개 1,200
부산어묵포장 4개 2,000

리뷰 7개

스라
평가보류
1년

너무 슬프다 2시 30분에 도착했는데 호떡 끝.. 평일인데..... 슬퍼요 다시올게요...

목동 찹쌀호떡

서울 양천구 중앙로32길 61

루쥬
추천해요
1년

어렵사리 낮시간에 찾아간 목동호떡…!! 줄이 짧았는데 앞사람들이 열개, 스무개씩 사가는 바람에 30분 넘게 기다려서 받았다.. 원래 5개만 사려다가 괜히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10개나 샀음; 하지만 후회없는 선택이었구요.. 일단 그냥 빵 부분도 꽈배기/인절미 느낌으로 맛있음. 한입 먹자마자 아예 설탕소 없이 맨반죽만 구워달라는 사람들 이해 완.. 포장보단 종이컵에 바로 먹은 게 제일 맛나니(당연함) 꼭 받자마자 드셔보시길... 더보기

목동 찹쌀호떡

서울 양천구 중앙로32길 61

럄
추천해요
2년

여기진짜 맛있는데 조금이라도 늦게가면 한시간동안 줄서야한다..🥲 당장 먹을 거만 사려고 갔다가 앞에 사람들이 다 20개씩 사가서 얼떨결에 많이사게 되는 곳

목동 찹쌀호떡

서울 양천구 중앙로32길 61

먹더쿠우
추천해요
2년

아침부터 줄이 기나긴 찹쌀호떡. 언제나 긴 줄이 있거나, 재료 소진시 문닫아서 제대로 먹기가 힘들다. 하지만 먹어보면 겉바속촉한게 왜 줄서는줄 알거 같았다. 우선 호떡 반죽이 호떡믹스가 아닌 발효숙성된거 같았다. 그래서 준비된 숙성반죽이 소진시 그냥 마감하는듯. 가끔은 생각나겠지만 아침일찍가서 줄 서 먹기는 그렇기 까지 하기엔 호떡의 한계가 명확한거 같다.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꼭 먹을듯.

목동 찹쌀호떡

서울 양천구 중앙로32길 61

머거요
좋아요
2년

#목동 #분식 아침 7시에 여는 호떡집이라니..! 대기도 오래 해야한다고 하는데 친구가 포장해와서 먹어봄 반죽이 굉장히 촉촉한 느낌이다 안에 소는 많이 안들었고 그래서 달지 않음 약간 중국식 아침식사로 튀긴빵 사먹는 느낌이랄까 시간이 지나 먹어서 겉바삭은 못 느꼈는데 굽자 마자 먹으면 겉바속촉이라는듯 근처 지나다 사람 없으면 사먹을거 같지만 오래 기다리거나 사먹으러 갈 것 같지는 않음

목동 찹쌀호떡

서울 양천구 중앙로32길 61

목동도야지
추천해요
5년

드디어 먹어본 찹쌀호떡!! 반죽은 쫄깃쫄깃하고 너무 달지도 않고 맛있네

목동 찹쌀호떡

서울 양천구 중앙로32길 61

케찹
추천해요
7년

목동 호떡. 원래 포장마차에서 장사하다가 호떡을 팔아서 건물을 올렸다는 전설(?)의 호떡이다. 워낙 유명한곳이라 항상 줄을 서있다. 멀리 와서 먹을 맛은 아니지만, 갓 만들어진 거 먹으면 쫄깃쫄깃하니 맛있다. 확실히 일반적인 동네 호떡보다는 한단계 위

목동 찹쌀호떡

서울 양천구 중앙로32길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