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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집 빠꾸 먹고 청수 갓습니다 그냥저냥 먹엇어요 맛은 ?? 잘 몰르겟습니다 아 근데 고기만두 한 판 먹엇는데 어 ? 만두 맛잇네 ? 느낌은 잇엇어요 가게가 워낙 정신없는 느낌이라 뭘 먹엇는지 잘 모르겟다 입니다
청수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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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인기에는 늘 의문이 있습니다. 무난하게 맛있어서 지나가다가 들어가는거면 여기 가겠지만! 항상 줄이 너무 기니까요. 반짝인기도 아니고 20년째 여름마다 줄선다고 하니 매력이 있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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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맛집하면 어디가 떠오를까요? 요즘은 어디가 떠오르는 곳일까요? 메밀이 유명한 청수라 여름엔 엄청난 줄을 서요- 겨울엔 돌냄비 우동도 괜찮지요 청수갔다가 패트릭스 와플 먹는 코스는 여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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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세트 뜨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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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메뉴 무난한 맛 한결같음의 미덕. 오뎅백반 끼워넣으면 한겨울 날씨에도 오케이입니다 (영하 14도인데 방문한 우리) 그냥 동네 식당이라 기대하고 오신다면 실망하실 수 있으나 근처라면 좋은 선택지일 거예요 점심에 가자니 사람이 많고 저녁에 가자니 후식으로 필수코스인 패트릭스와플이 솔드아웃인 경우가 잦아서 정말 딜레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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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국수는 겨울에 먹어야 제 맛. 코가 찡할 정도로 와사비를 넣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날은 만두를 먹어서 빠뜨릭스 와플을 못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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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평: 무난한 직장인 점심 식당 평일 낮에는 건물 밖으로 빙 둘러설 정도로 줄이 길다. 갔다가 한 번은 웨이팅 넘 많아서 실패하고, 다른 날 한 번 더 갔다. 음식도 빨리 나오고 사람들이 밥만 먹고 일어나기 때문에 줄 긴 거 치고는 자리가 상당히 빨리 났다. 역시 직장인 특화 식당.. 메밀국수(11,000원)와 고기만두(6,000원)를 먹었다. 메밀국수는 뭔가 메밀 함량이 높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면발이 탱탱해서 괜... 더보기
샛강역 모밀집 1시쯤 갔는데 웨이팅 없어서 좋았음 모밀 양은 넉넉하고 면발이 쫄깃해서 맛있다 유부초밥은 강력하게 비추천......밥 떡져있거...유부는 너무 얇고...공깃밥이랑 별차이 없음 ㅜㅜ 다른테이블 보니 우동, 만두 많이 시켜먹는듯 바쁜시간이라 그런지...위생은 안드로메다... 아주머니의 스피디한 손놀림...
콩국수는 진주라면 메밀은 청수. 처음으로 메밀열무국수를 먹었는데 이것도 맛있네요. 열무 굵고 싱싱하고 양념장이 조금 들어가서 국물도 적당히 분식스러운 맛에 국수는 뭐 말할 것도 없죠. 대기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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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정식 먹음. 먹기 전엔 양이 1인분이네 싶었는데 배에 들어가고 보니 꽤 된다. 맛은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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