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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파이, 알밤볼 각 1개씩 먹어봤어요. 알밤볼 째깐해서 한입거리라 무슨 맛인지 기억이 안나요. 1개씩 구매가능해요.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해요.
정안알밤휴게소
충남 공주시 정안면 논산천안고속도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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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밤에 미쳤어.. Mj지수 3 추천 메뉴 : 공주밤빵 정안‘알밤’휴게소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데, 휴게소와보니 밤으로 된 간식이 셀수가 없다. 그 중 제일 유명한 3종류사서 먹어봤다 공주밤빵(7개당 4000원) 약간 찰빵같기도하고, 겉도 바삭해서 식감이 나쁘지 않다. 안에 밤앙금도 낫배드 토실이쌀밤빵(개당 2000원) 귀여운 비쥬얼에 홀린듯 샀는데, 개뜨거운 밤앙금들어있는 델리만쥬 느낌이랄까. 델리만쥬가 나은듯 하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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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알밤을 한번더 먹어” 라는 마음의 이끌림을 따라 두종류의 밤빵을 먹어봤습니다. 제게는 바삭바삭한 공주밤빵이 더 맛있었어요. 밤 한알이 통으로 들어있는 토실이 쌀밤빵은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알밤의 도시 공주 여행기도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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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공주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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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커피 있어요~~
정안휴게소에서는 소떡소떡도 맛있지만 공주알밤빵을 꼭 먹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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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알밤이 들어간 휴게소(귀여워...)라는 이유만으로 방문. 공주밤빵 다 식은걸 팔아서 그게 좀 아쉬웠지만 식은 것도 맛있었어요. 많이 달지 않아 할미 입맛에 딱! 온라인으로도 판매하던데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따끈따끈한 상태로 먹어보고싶네요. 🌰🤤 덧) 정안알밤휴게소 하행점에선 ‘다람쥐와 아이’ 포켓스탑을 돌릴 수 있다고 하니 (미래의 나) 업무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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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밤빵.. 촉촉한 마가렛트 같기도 하고 약간 단단한 풀빵 같기도 한 맛💓밤 앙금이 가운데에 들어있다. 많이 쟁여놓고 먹고싶은 맘은 백번 이해하지만 갓 구웠을때가 제일 맛있다. 또 사먹을거야.. #또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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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칩 예전엔 정안휴게소 밤빵집 그것도 상행선!에서만 팔았는데 이제 상행선, 하행선의 실내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슬라이스한 알밤을 기름에 튀겨 소금을 뿌려주니 단짠단짠 너무 맛있음..
역시 정안휴게소 최고의 음식은 던킨입니다. 다른 던킨 지점이랑 똑같이 1500원에 팔고 있어요. 뉴욕크림치즈도넛을 먹었는데 케이크 스러운 꾸덕함보다는 적절하게 부드러워서 도넛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