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스터
TAPSTER PUB
TAPSTER PUB
■ 음식 동네 주민이라 여기 있는 전 메뉴 다 먹어봄 다 맛있음 기절하게 맛있는 전통적인 맛집은 아니지만 편하게 갈만한 펍 중에서는 지인에게 제일 추천하는 곳 피자가 양심에 걸리는 날엔 그냥 맥주에 카사바칩 먹으면 된다. 사장님이 세계 맥주 어쩌고 챔피언 아 이게 챔피언의 맥주구나 꿀떡 꿀떡 ■ 서비스 사장님 내외..? 내외 맞으신지 모르겠지만 매우 친절하시다. 아주 야무진 손놀림과 친절한 서비스 ■ 공간 넓지 않은 공간이지... 더보기
탭스터_맥주부문 Best(5) 최근방문_'23년 7월 1. 유럽여행을 하던 당시 체코지역을 돌며 맛봤던 "코젤(다크)", "필스너우르켈"은 정말 환상적인 맥주였다. 귀국 후 친구들에게 맥주 무용담을 들려준지 얼마 지나지않아 편의점에도 하나둘씩 수입맥주가 나오기 시작했다. 너무 신나 친구들을 모아 "코젤(다크)"와 "필스너우르켈"을 마신날은 아직도 잊지 못할 "맥주맛도 모르는 거짓말쟁이"가 된 순간이었다 ㅋㅋ 2. 한국... 더보기
접객이 매우 좋았던 체코 스타일 펍! 일반적인 체코 느낌의 펍과 인테리어가 다른데 매우 쾌적합니다. 예전부터 궁금했던 밀코(거품 90%) 필스너 도전해봤는데 매우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ㅋㅋ 쭉쭉 마시기 좋고, 보이는 것보다 맥주가 많아요. 1차로 월순 동태 때린 뒤 얼얼한 입 안을 밀코로 헹구고(?) 일반 필스너 마시면 아주 좋을 듯 하네요. 필스너, 코젤 5:5로 섞어주는 맥주도 마셨는데 특별한 인상은 없었구요. 참 잘 ... 더보기